Cryptocurrency: A Target of Cybercriminals, Its Security Depends on the Performance of Wallet

in berith •  6 years ago  (edited)

Cybercriminals are focusing on cryptocurrency exchanges and wallets since the cryptocurrency market is rapidly growing.

Thus, security experts are developing various preventive measures for protecting cryptocurrency assets.
The most prominent example in this regard is a hardware wallet.
Separately storing the private key helps the wallet owner’s more secure authentication and cryptocurrency transactions.

That is the logic that cybercrime does not happen because it is hardware unless it is extorted.
However, the security skepticism about a hardware wallet came to the fore recently. The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 has been developed for the purpose of storing the user’s private key securely, but cyberattacks could be successful anytime if a software error occurred, experts say. That’s a remote hacking, network based attacks.

Experts say that those with physical access can steal a key and data when trying to remotely hack into a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 In addition, they can attack the network and take full control of your wallet.
At this time, when the user puts data into the hardware, all the data will be in hacker’s hands.

Although it is pointed out that it is unrealistic, at the same time experts warn that cryptocurrency value is on the rise and tenacity and technical capability of hackers increase enough to make realization. In light of this argument, hardware wallet for cryptocurrency is only the system that relies on a single secret key
So, if you want to use the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 it's important that you have a detailed understanding of which systems are applied to that platform to enhance security.

The launch of Berith Mainnet, Berith’s integrated business platform that implements a decentralized membership economy, recently received attention as an example of strengthened security for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s.

The distinction of Berith smart wallet is more increased security system and improved user-friendliness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the existing cryptocurrency based wallets.

In the case of Etherium Wallet, the most commonly used MyEtherWallet has been evaluated as a lack of hacking risk such as phishing sites. Berith Smart Wallet, on the other hand, has enhanced security with triple security, including login password, private key, and approval transaction number. The private key backup is also supported by server or app according to user options in case of loss of private key.

In addition, it adds convenience to the wallet such as "adding custom tokens" which is added automatically when including only contract address, and supports various virtual currencies.

Berith Smart Wallet will keep etherium and Berith Coin first, and will also support bitcoin and quantum in the near future so that it helps store multiple virtual currencies in one place. It has also attracted attention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strengthened security and practicality of the hardware wallet.

By virtue of those above advantages, Berith Smart Wallet is attracting a lot of attention as a leading example of enhancing security and practicality of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s.

[source: https://blog.naver.com/berithco/221357629865]

"사이버범죄 타겟인 암호화폐, 지갑 성능이 보안 좌우한다"

암호화폐 교환소 및 개인 암호화폐 지갑들이 사이버범죄의 집중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 보안 전문가들이 암호화폐를 지키기 위한 각종 방어책을 개발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하드웨어 지갑입니다.
특히 암호 키를 별도로 저장해 지갑 소유자가 보다 더 안전한 인증 과정 및 암호화폐 거래가 이뤄질 수 있게끔 돕고 있죠.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갈취하지 않는 이상 사이버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하드웨어 지갑에 대한 보안 회의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비밀 키를 안전하게 저장하고자 개발된 것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이지만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생할 경우 사이버 공격이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원격 해킹, 공급망 공격 등이 바로 그 것입니다.

전문가 주장에 따르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에 원격 해킹을 시도한다면 물리적 접근이 가능한 이들은 키와 데이터를 훔쳐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급망을 공격해 지갑 제어권을 통째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가 하드웨어 내 데이터를 집어넣을 때 해당 데이터는 전부 해커의 수중에 들어가게 됩니다.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암호화폐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해커들의 집요함과 기술적 역량 또한 더욱 늘어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주장에서 생각해볼 때 암호화폐용 하드웨어 지갑은 결국 비밀 키 하나에 의존한 시스템일 뿐입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하길 원한다면 보안 강화를 위해 해당 플랫폼에 어떤 시스템이 적용됐는지 상세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탈중앙화 기반 멤버십 경제를 구현하는 베리드 코인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 메인넷'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에 대한 보안 강화 사례로 새롭게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기존 가상화폐 기반의 월렛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고 한층 더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더리움 월렛의 경우, 마이이더 월렛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피싱사이트와 같은 해킹 위험으로부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반면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로그인 패스워드와 프라이빗 키, 전송 승인번호 등 3중 보안으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게다가 프라이빗 키 분실에 대비해 이용자 선택에 따라 서버나 앱을 통해 프라이빗 키 백업도 지원합니다.

또한 커스텀 토큰 추가는 컨트랙트 주소만 넣으면 자동 추가되는 등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가상화폐를 지원합니다. 특히 월렛 내에 ICO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해 ICO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이더리움과 베리드코인을 우선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비트코인과 퀀텀 등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가상화폐를 한곳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덕분에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 및 실용성 강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berithco/22135762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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