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 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누가복음 6:6-10)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회당에 온 오른손 마른 사람을 예수님이 고치시는지 엿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율법을 어기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악의를 아시고 더 옳은 것이 무엇인지 물으십니다. 이 질문으로 그들의 악한 마음이 드러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내 생각과 감정을 점검하지 않으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구원을 위한 옳은 일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명절 기간에 내가 고발하려고 엿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인정하고 하나님께 고백해야 할 악한 마음은 무엇입니까?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