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말라기 1:1)
BC 6세기 말 이스라엘은 70년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귀환하여 성전을 재건했습니다(BC 516년). 그들은 성전 재건 후 눈에 띄는 변화와 회복이 있으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어렵자, 그 기대가 불신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 경고의 말씀으로 그들의 불신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매일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듣고 내 안의 불신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족과 공동체를 통해 내게 주신 경고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대로 적용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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