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豪奢를 마다할 이가 있겠습니까마는, 그 호사중에 귀호사는 좋은 말이나 음악을 듣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말이란 옛 성인이나 현자들의 가르침도 될 것이지만, 입에 발린 아첨도 되겠지요. ... 귀에 쓴 말이 약이 된다고 하지만, 듣기 좋은 소리만 찾아 가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같지 싶네요 .... 좋은 하루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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