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 하나가 주변을 온통 헤집고 다니면서 파란색 입자들을 낚아채 먹어치운다.
Adaptive optics라는 광학 기술로 열대어의 내이(? inner ear) 속을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파란색의 작은 점들은 당분 입자라고 하며, 미친듯이 움직이는 노란색 물질이 면역세포라고 한다. subcellular(? 세포 단위보다 작은) 영역의 움직임을 (아마도 처음으로) 3차원 영상으로 찍었다는 것 같다.
면역세포 하나가 주변을 온통 헤집고 다니면서 파란색 입자들을 낚아채 먹어치운다.
Adaptive optics라는 광학 기술로 열대어의 내이(? inner ear) 속을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파란색의 작은 점들은 당분 입자라고 하며, 미친듯이 움직이는 노란색 물질이 면역세포라고 한다. subcellular(? 세포 단위보다 작은) 영역의 움직임을 (아마도 처음으로) 3차원 영상으로 찍었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