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의 생일이었답니다^^

in birthday •  7 years ago 

신랑이 해외출장 중이라 시부모님과 딸래미랑 케이크 촛불 끄고 술도 한잔 마셨더랬죠^^
케이크에 초를 꽂는데 왜 이리 초가 많은가요ㅠㅜ
이렇게 또 한살을 먹었답니다..흑흑

그래도 토끼같은 딸래미가 제 옆에 있어 한살 더 먹은 슬픔보다는 기쁨이 조금 더 있었던 생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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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에 애기 요구르트 짠하는거 오나전 귀여워요~ㅎㅎ 보팅하구 갑니당~☆

감사합니다^^ 저도 저 요구르트 든 손이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생일 축하드립미다!!!!!!!

저는 엄마나 할머니 생신이 되면 케익에 초를 두개만 꽂아놔요. 그래야 기분 좋아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개만 꽂을까봐요ㅎㅎ

설정했어요^^고맙습니다ㅋㅋ

별말씀을요^^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