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폭등장에서 단타로 재미를 좀 보았지만..
예상을 깨고 나가는 + 거래량 없고 반등없는 하락장을 겪으며 멘탈이 여러번 털리고 나서야
시장앞에 겸손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결국에 코인에 대한 가치투자가 심적으로도 편안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차트를 보는 시간보다는 코인 동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감당할 수 있는 자금만을 운용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 글은 단타 관련된 글보다는 현재 코인 관련 논쟁거리 위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