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에서대형 악재들이 해소되거나 사라졌는데 왜 아직 가격상승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가상화폐는 전세계 경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나스닥과 많은 펀드들이 15일 이후로 참여하게 될것 같습니다.
유럽 집행위원회가 남아있습니다. 투명성을 좋아한다고 언급을 합니다
한국 언론의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채권, 부동산 시장이 고평가 되고 있기에, 조만간 경제 전반의 하락이 올수 있다고 보도되는 시점입니다 (호재로 볼수는 없습니다만, 가상화폐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명절 전은 전통적으로 출금이 많은 시기입니다. 더해 비트렉스 등의 주요 거래소의 입금이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월가의 하락 펌핑 위험성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7.테더 발행 주체인 비트 파이넥스가 가상화폐를 불법 펌핑해 가격을 상승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해외 및 국내 세력들은 더 낮은 가격에 매수를 하기 위해 현금화시켜놓고 있습니다.
- 6000달러가 한때 무너지지도 했었으나 큰 매도가 없었다는 것은, 지금 남아있는 투자자들은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이기에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위 사항들을 보시면 대충 짐작을 하시겠지만, 세계 전반적으로 흘러가는 추세를 보면 지금은 큰 상승도 큰 하락도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암호화폐는 기존투자자들로 지속되는 것이 아닌 신규투자자들이 수익을 올려야 풍성효과로 시장이 확대되며 결과적으로 가격이 상승합니다.
즉 살아남는 투자자가 결국은 이익을 올리며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며 주도권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투기 목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시장원리에 따라 자연적으로 손해를 보고 퇴출되어집니다.
세계 경제 전반의 하락이 현실화 된다면 가상화폐는 일시적으로 하락 가능하지만, 큰 하락없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가치있는 가상화폐를 개발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가상화폐의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하락은 상승의 발판이 됩니다.
너무 올라서 시장의 상승이 멈추는 시점이 되면 하락장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줄었음에도 큰 하락이 없는 이유는 일반인 투자자들은 현금 관망, 기관은 순매수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