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차이들을 이해해야 할 거 같고,
퍼블릭 블록체인의 ‘마이닝’이란 게 클라이언트들 늘리려 만든 거 아닌가도 잘 봐야 하는데, 처음의 마이닝에 의해 ‘인센티브’가 부여되어 참여를 독려하는 거까진 오케, 그런데 그 인센티브에 ‘자체적 단위’를 부여하여 ‘가상의 프리미엄’을 붙이고 그 ‘가상의 프리미엄’을 가진 ‘자체적 단위’를 ‘중개소’를 통해 거래함으로써 ‘부차적인 프리미엄’을 만들어낸 게 ‘폰지 사기’ 형태를 가진 것임.
스티밋만 하더라도 부여되는 인센티브는 그냥 ‘스티밋달러’ 단위로 써서 그 이상의 프리미엄이 안 붙음. 즉 ‘고정 인센티브’ 형태로 해서 스티밋달러는 그냥 스티밋그 달러일 뿐인데, 크립토커런시들은 그걸 거부한 것임.
- 큰 사기는 90%의 사실과 10%의 거짓으로 만들어지는 거짓말 칵테일이지, 절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스티밋에 표시되는 달러는 미국 달러가 아닌 SBD, 즉 스팀달러입니다:)
아 그리고 태그는 kr을 맨앞에 붙여주시면 많은 한국 사용자들이 볼 수 있고, 투자 관련된 글은 #tooza 관련 태그를 달아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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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kr을 붙이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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