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고향이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꿈같은 풍경을 가진 제주도를
소개 할까 한다.
이제 60만을 갓 넘은 소도시 이지만 관광 영향력은 대한민국 최고의 유동인구를 뽐낸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가 둘러 쌓여 있어 여러가지 색을 연출 하는데 제주도는
전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서 그런지 칠면조 같은 날씨를 종종 연출한다.
하지만 일출봉엔 칠면조 같은 날씨와 개의치 않고 항상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약간의 입장료가 있지만 1달러도 안되는 입장료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어딜가나 인기가 있으면 부수적인건 따라가는것 같다.
섬 이라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풍경만 상상하게 된다.
여유있고 한적한 풍경. 하지만 제주도는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 여느섬과 다른점들이 수없이 많다.
밤거리는 대도시와 견주어도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화려하다.
낮에는 요조숙녀 같은 얼굴을 하고 밤에는 잠을 못 이루게 하는 마력이 있는 섬이다.
그 거리 안에서 먹는 고등어 회맛은 참치와 비교할수 없는 맛이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회중에 고등어만한 회는 없는것 같다.
비지니스를 통해 수많은 나라를 찾아가 봤지만
50달러 내외로 이만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은 세계 어느곳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다.
누가 알수 있었을까? 이런 작은섬에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뭐든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야 알수 있다.
누군가를 통해서 최고를 찾기보다 자기 자신이 느껴보고
경험을 통해 모든걸 판단하길 바란다.
제주도는 작은 섬에 불구 하고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블록체인 특구 지정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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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Financial consulting CEO Kim Dae-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