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나가모토 사토시는 블록체인을 통해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처음 그 가치는 한화로 0원 이였지만 비트코인을 통한 파이가 커지자 9년만에
지금의 가치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그 가치가 올라갈수 밖에 없었던건 사용자 수가 늘어나는 반면
한정된 양 만 발행된다는 백서가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디플레이션으로 상승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비트코인이 만들어진지 6년이 지난 2015년 7월 이더리움이 비탈릭 부테린이란 청년을 통해
만들어 졌다.
비트코인은 금처럼 이용되는 반면 이더리움은 그 기능을 추가해
사물인터넷에 적용할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쓰는 가전제품에 이더리움 DAPP 기능을 넣는다는 것이다.
냉장고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들에 인터넷기능을 추가해 인공지능적으로 모든것에 생명을
불어넣어 스스로 자가진단을 하고 고장난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 가전제품 업체에
연락해 고칠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더욱 성장을 하고있다.
물론 암호화폐들은 수많은 성장통을 겪고 성장 할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인들에겐 생소 하겠지만 그 분야의 종사자들은 이런 기술들을
이용해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을 통해 분활된 코인 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삶을 살면서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 일 아니면 주위 말을 듣고
판단 하는게 대부분 이다.
일반사람들이 국회를 모르지만 국회 사람들은 온갖 깨끗한척 하며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 있는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은 모를 뿐이다.
악순환은 어디든 돌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숨길수 없는 공개된 장부와 한번 기록된 내역을
바꿀수 없다는 특이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세상은 더욱 변할 것이다.
감출수 없는 세상이 오면 지금처럼 기득권자의 세상은 바뀌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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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Financial consulting CEO Kim Dae-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