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월 18일 가상통화뉴스모음

2월 18일 가상통화 오후뉴스

갓비트 - 코인,암호화폐 뉴스 알림
http://bit.ly/2HqZvtF

1. 일부 정.보방 현시점 하락 원인분석

현재 일본거래소 관련 찌라시로 전체적으로 장이 하락중에 있습니다 내용은
비트 코인과 모나코인 등의 가상 통화를 취급하는 '자이'(Zaif)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여 돌이킬 수없는 사태로 발전하고있다. 오류로 인해 일시적으로 비트 코인을 0 엔으로 판매 해 버려, 10 억 비트 코인을 구입 한 것이다. 일본 엔으로 약 2200 조엔 분의 비트 코인이 0 엔으로 판매 된 셈이다.

존재할 수없는 비트코인을 판매 했다는 것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비트코인 수 이상의 비트코인이 팔려 버린 현상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Zaif가 존재할 수없는 비트코인을 판매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즉 끌 행위입니다.

이런 내용 입니다. 허위 찌라시로 예상됩니다. 조정 타이밍 틈타 위관련된 내용으로 선동하는 세력들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16일날 발생된 사건이였고, 현재 해프닝으로 종결된 사건 입니다.

하락원인을 분석한다는 것은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뒤늦게 찌라시에 흔드리실 분들을 위해 올려 드리며, 김프가 현재 7%가 넘어가고 있는 상태임으로 이런 하락장에 찌라시로인해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10,300달러 딜레이 구간으로 재진입했으며 10,700선을 넘길 시 11k~12k 까지 상승가능성이 있으나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점에 비추어 다시 10,000달러 선이 테스트 받을 수 있습니다. 구간이 무너질 시 9500 달러 선이 다음 지지선입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손절코인들은 현금화를 추천하고 있으며 본절,익절구간은 홀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김프를 감안하시고 해외시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1. Steam 이틀 뒤 공개할 게임, 비트코인 보상 제공한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Steam은 오는 2월 20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게임 “Montecrypto: Bitcoin Enigma”에서 최초로 24개의 수수께끼를 풀고 게임을 클리어 한 유저에게 약 1BTC를 보상한다고 발표했다.

1. Telegram, ICO 통해 8.5억 달러 투자받아 TON 블록체인 개발에 몰두 할 예정

세계적인 SNS 어플리케이션인 Telegram이 이번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당사는 ICO를 통해 투자 받은 8.5억 달러를 TON과 Telegram messenger의 연구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사가 목표로 삼은 자금규모 2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첫번째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이번 ICO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를 받았습니다.

TON ICO 관련 미국 SEC 보고

증권 거래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본 신청서의 정보를 반드시 검토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정확하고 완전한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독자는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하다고 가정해서는 안됩니다.

텔레그램 관련 기사 : https://goo.gl/xDhyUL

1. Bitfinex, Eos.io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Eosfinex 공동 개발 착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itfinex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Eos.io 플랫폼에 기반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Eosfinex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Bitfinex 측은 “Eosfinex는 최초로 Eos.io의 탈중앙화 응용 프로그램을 기초 프레임으로 사용하는 거래 플랫폼이 될 것이며, 유저들에게 더 빠르고 투명한 암호화 자산 거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Bitfinex의 CEO J.L.Van Der Velde는 “우리는 Eos.io 플랫폼과의 협력으로 암호화폐 거래 분야에서의 또 한 단계 발전을 이룬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s://goo.gl/1ktjuE

1. Tether, 푸에르토리코 은행 인수하나?!

최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의 헤지펀드 Putnam Bridge Funding의 CEO Nicholas Prouty는 “현재 Tether의 경영진이 카리브해의 작은 섬인 푸에르토리코의 은행을 인수하기 위해 물색 중이다.”라고 밝히며 “일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미국의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거부하는 추세를 보이자, 푸에르토리코의 은행을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자치령으로, 은행 영업 역시 미국 내 효력이 인정 돼 혁신적인 은행 구조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1. 美 와이오밍州,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법 입법 중

최근 미국의 각 주정부에선 서로 앞다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법을 입법하고 있는 추세다. 일례로 와이오밍주는 혁신 기술을 갈망하는 사람들과, 블록체인 관련 업계 사람들, 또 입법 결정권자들의 의지에 따라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으로의 발돋움을 노리며 총 4개의 관련 법 입법을 추진 중이다. 와이오밍주의 공화당 대표 Tyler Lindholm은 상정된 입법안 중 제1항은 “만약 발행된 ICO 토큰의 분류가 투자 수단이 아니고 토큰을 사용한 상품 및 서비스와의 교환이 불가능하다면 이러한 토큰들은 와이오밍주의 ‘자금이동법’의 관할 범주에서 벗어난다.”라고 밝혔다

1. 러시아 두 개 州 “암호화폐 채굴업 산업으로 인정, 받아들일 준비 완료.”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주와 레닌그라드 주의 주지사가 “대형 암호화폐 채굴기업의 인프라를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반겼다. 칼리닌그라드, 레닌그라드 주정부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이 ‘비좁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도울 것이며, 이를 한 개의 독립된 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모스크바에 관리 감독과 규제에 관한 압력을 넣고 있으며, 칼리닌그라드 주지사 Anton Alihanov는 “칼리닌그라드는 곧 거대한 채굴장으로의 변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 Talla 공동 설립자 윌 머피 “10년 후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Talla.com의 공동 설립자 겸 부회장 윌 머피(Will Murphy)는 “10년 후 블록체인 기술은 ‘블록체인’이라고 불리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미래의 블록체인은 블록이 필요 없을 것이며 그를 대체할 수단으로 트랜잭션을 담는 더 빠르고 새로운 체인 시스템이 나올 것이다. 체인 역시 블록을 잇는 한 줄의 체인이 아닌 거미줄이나 도표 같은 복잡한 형태나 선형을 벗어난 모형으로 다수의 상호거래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IOTA의 Tangle 같이 얽히고 설킨 모습을 갖출 것이다. 현재 이러한 모델은 DAG(Directed Acyclic Graph, 방향성 비사이클 그래프) 그래프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 美 CFTC ‘암호화폐 시장 조작 가능성’ 공식 발표

미국의 선물거래위원회(CFTC,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측은 ‘암호화폐 시장의 조작 가능성’을 공식 발표하며 투자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CFTC 측은 투자자들에게 조작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또는 새로운 알트코인 시장은 되도록 피할 것을 건의했다. CFTC 측은 이러한 조작 가능성이 존재하는 코인들은 SNS를 통한 허위광고나 커뮤니티에서 선동하는 등 전조를 보인다고 밝히며 Telegram 같은 App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1. 설날 이후 암호화폐 수요 급증, 한국에 다시 나타난 ‘김치 프리미엄’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1월 역사상 최악의 재조정을 겪고 난 후, 적지 않은 암호화폐의 시세가 최고가 대비 약 70%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월 들어 비교적 완전한 인프라와 커뮤니티 등을 갖춘 메이저 코인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얼마 전 암호화폐 시장 대폭락과 함께 한국에서 모습을 감췄던 ‘김치 프리미엄’ 역시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김치 프리미엄’은 약 2~3%를 기록하고 있으며 저명한 투자 고문 Ross Gerber는 “지난 일주일간 월가와 큰손들 사이에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1. 인증서 매년 갱신 사라지나…블록체인 인증서 7월 출범 예정

기존 공인인증서와 달리 매년 갱신이 필요하지 않은 블록체인 인증서가 7월 출범하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6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18개 은행이 참여중인 블록체인 컨소시엄에서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한번 가입하면 18개 은행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도 지문이나 패턴, 핀 번호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은 탁월한 보안성과 빠른 속도가 강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개인간 거래 정보가 모든 거래자의 장부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증서 유효기간 갱신 기간도 3년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인인증서가 바로 폐기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증서는 먼저 은행권에서 상용화한 뒤 하반기 중 증권과 보험 등 다른 업무 권역과도 연계해 사용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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