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 토큰은 발행량이 100억 개인데
소각 예정이어서 80억 개가 된다고 한다.
메디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매년 토큰의 갯수가 변화한다.
(로그함수가 공식에 들어가 있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고 안정되게 증가하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백서 참조하시면 된다!)
글 쓰는 지금 250원 근처에서 놀고 있다.
의료 데이터 관리에 드는 비용을 낮추고 모두에게 이로운 시스템을 만들자는 게 개발 취지인데
문제 제기가 무척 타당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그 문제를 해결한다는 부분도 공감할 수 있다.
꿈과 열정, 비전이 느껴진달까... 나중에 조금 사야겠다. 이런 코인은 응원하고 싶기 때문에.
단점이라면 의료 데이터 시장의 크기를 예상하기 힘들다는 점, 배당금이 없다는 점 등이 있다. 때문에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플랫폼 상용화 전에 선구매하는 개념으로 천천히 사도 될 것 같다.
또한 상용화 시점이 연말이라서 상당히 멀다는 점도 단점이다. 알파 베타 버전이 나오는 것도 반 년 정도는 걸리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는 것은 순전히 믿음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점은 꼭 퀀텀만이 아니라 다른 플랫폼 기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는 것이다. (백서에는 이오스 이야기가 나왔다.)
백서에서는 연말까지 10달러를 목표로 하던데
데이터 의료 시장의 규모를 최소 8조 달러 이상으로 보는 건가? (세계적으로 보면 8천억 달러는 넘을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정말 응원 하는 의미로도 사고 싶은 코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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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개발자도 한국 분인 거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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