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입니다.
모처럼 제가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블로그를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14년간 운영되어 왔습니다. 모터스포츠, 금융, 모터스포츠 패턴이었는데 다시 금융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에 외환 선물로 한창 뜨거웠던 블로그였는데 말이죠. 항상 버블과 위기를 기다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하기로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솔직해져야 할게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암호 화폐 코인판에 돈을 넣는 사람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을 버는 것입니다. 투자가치가 있건 없건 그런 건 미래에 가격이 어떻게 되든 간에 빠르게 돈을 벌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비롯된 것입니다.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식을 포함한 모든 투기 수단은 돈을 빠르게 버는 방법이 아니라 노력 대비 보상이 큰 수단이라는 점입니다. 그게 엄청나게 빠르게 오는 시기가 있고, 중장기적으로 이뤄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논의될 수 있는 모든 "노력" 즉, 땀 흘려 노동하고 야근하는 행위들에 비해 비교할 수 없는 보상 있기 때문에 평생을 두고 공부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가성비 좋은 노력을 도박이라고 단정하고 처다도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버블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시작할 때 발생합니다.
"투자"라는 이쁜 가면을 쓴 "투기"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뛰어든 사람들이 99%이고, 인터넷이나 책, 그리고 온갖 커뮤니티에는 그야말로 "이쁜 거짓말"로 무분별하게 시장에 돈을 넣게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2600만 원 정점을 찍고 하락하여 1100만 원까지 폭락한 지금에 와서 "내가 도박을 한 거구나"라고 인지하게 되는데, 지금이라도 제가 이 강의를 만들어서 적어도 코인 거래가 무엇이고 할 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할 내용의 핵심은 2018년 현재 시점으로 가상화폐를 시작하려면, 1억 넣어서 30% 수익을 내 1억 3000만 원을 만들 생각하지 말고 100만 원을 넣어서 1억을 만들 생각으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거래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럴 목적이 아니면, 그냥 돈 버는 사람들을 보고 배 아파하고, 돈 잃은 사람들을 비꼬면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고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살면 됩니다. 그런 결정이라면 이 글은 더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강좌는 누군가에게는 숨겨진 본인의 재능을 깨우는 계기가 될 수 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잃게 될 (수업료라고 불리는) 돈을 적게 잃거나 아예 투기판을 피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통상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1930년 대공황 이후 오일쇼크와 아시아 금융위기(우리나라로 치면 IMF죠) 2000년 IT 버블(벤처 버블),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까지 보통 10년 정도 주기로 부의 이동이 발생합니다. 그것도 매우 큰 이동이 생기는데, 2008-2009년 서브 프라임 때를 예로 들면 절대로 망하지 않을 거 같던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고(우리나라로 따지면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파산한 것) - 씨티은행이 부도 위기 직전까지 간 반면, 존 폴슨같은 사람은 주가 하락에 베팅을 해서 준재벌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000년 IT 버블 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버블이 쌓일 때는 사고, 버블이 터질 때는 공매도, 숏포지션을 잡고 말 그대로 인생역전이 일어나는 그런 시기. 가장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게 10년에 한 번씩은 온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버블이 터진 직후까지가 마지막 찬스입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IMF 때를 생각해보면 모두가 망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때, 제 지인은 가지고 있는 현금을 가지고 살아남은 회사 중 장기적인 비전이 있는 주식을 마구 사들였습니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IMF가 끝난 98년부터 2008년 서브 프라임이 오기 전까지의 10년간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 차에 어김없이 금융위기는 찾아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을 했지만 그 와중에도 기회를 기다리고 공부를 해왔던 일부 사람들은 소위 신분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물론 2000년 IT 버블 때 비슷한 생각으로 주식을 샀다가 제대로 물려서 18년 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가격에 절반도 못 간 벤처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찾아왔을 때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정신줄을 놓지 말고 멘탈을 굳건히 잡아 아주 정확하진 않아도, 대충이라도 옳은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 화폐로 대표되는 코인 투자에 필요한 것들을 강좌로 엮을 예정입니다. (당연히 공짜는 아니고 제가 서킷에서 받는 1일 개인 레슨 비용 정도로 책정하였습니다.)
자, 그럼 지금 2018년 현재, 지금의 현실을 놓고 봅시다.
작년 12월 비트코인의 엄청난 가격 폭등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1차 홍보가 되었습니다. 암호 화폐 투자, 가상화폐 투자, 혹은 비트코인 투자라는 명분으로 또 하나의 거대한 투기장, 혹은 카지노가 생긴 것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해드리자면 세계 최대의 카지노는 미국 월스트리트이고, 가장 큰 종목은 미국 채권입니다. 코스피로 대표되는 한국 코스피 시장 역시 도박판임에 틀림없지만, 차이점은 개미들이 이길 수 있는 시장이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점 정도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곧 시작하게 될 팟캐스트에서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정부, 언론과 정치인, 소위 전문가라는 작자들은 이 가상화폐를 두고 서로의 주장을 펼치며 사기다, 투기다, 투자다, 미래 가치가 충분하다는 둥 말이 많습니다. 우리 투기꾼이 보기엔 그냥 신날 뿐입니다. 가만있어도 저절로 홍보가 되는 시장이니까요.
따라서 확실한 명제 몇 가지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외 알트 코인 중에 살아남을 화폐는 거의 없다 (95%가 없어질 화폐이다) - 동의합니다.
비트코인은 1개에 1억이 될 수도 있고, 100만 원까지 폭락할 수도 있다. - 동의합니다.
이 두 가지 사실에서 가장 확실해진 것은 빵빵한 "거래량"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앞서 말씀드린 지속적으로 국가적인 홍보 때문에 가격은 계속 출렁일 것입니다. 즉 오를 때 크게 오르고 내릴 때 크게 내리는 비트코인의 특성이 당분간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결판이 날 것입니다. 정말로 1억까지 갈 것인지, 혹은 100만 원까지 대폭락을 할 것인지. 어느 쪽이든 베팅을 하게 되면 부의 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기회는 선물거래(상승에도 베팅할 수 있고, 하락에도 베팅할 수 있는) 파생상품 시스템을 이해하고 잘 다뤄야만 잡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0배까지 제공하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작은 돈으로 시작하여야만 합니다. 작은 돈이란 정말 다 잃어도 아쉽지 않을 수준의 돈을 의미합니다. 그 금액이 누군가에겐 100만 원, 누군가에겐 10만 원, 또 누군가에겐 1억이 될 수도 있겠죠.
역시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라는 의미는 당신에게 10만 원이 있으면 1000만 원을 매수할 수 있게 돈을 꿔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진 돈은 10만 원 뿐임으로 10만 원 이상 잃게 되면 저절로 청산이 됩니다. 만약 너무나 급격한 가격의 움직임 때문에 10만 원 이상으로 일순간 잃는 가격까지 움직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보통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청산됨과 동시에 잃은 만큼 토해내라고 입금하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선물 시스템은 가격이 너무 급격하게 움직여서 가진 돈보다 더 잃게 되면, 거래소에서 보상을 해주는 보험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한 금액 이상은 죽어도 잃지 않게 됩니다.
다만 이 개념을 올바르게 공부하지 않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진 돈을 다 넣어서 최대 레버리지를 베팅하다가 한순간에 파산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우리나라 코스피 선물 시스템은 "개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오히려 이 도박적 심리를 적극적으로 "개미가 돈을 잃게끔" 고정 레버리지로 박아 놨습니다. 만 원만 들고 시장에 들어와 100만 원씩 베팅하고 먹고 도망하지 못하게 해놨습니다. 그러면 기관이 굉장히 불리해지기 때문인데 설명하자면 어려워지니 일단 넘어가 도록하지요.
이처럼, 비트코인은 딱 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만 원씩 베팅할 수 있습니다. 천 원으로 시작하면 10만 원을 베팅할 수 있겠죠? 비트코인이 화폐인지, 상품인지도 규정되지 않고 이제서야 제도권으로 편입이 되네 마네 하는 지금의 상황은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개미들이며, 레버리지 역시 아주 디테일하게 쪼개서 활용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가령 만 원으로 시작을 한 경우, 정확하게 75만 5000원을 베팅할 것인지, 12만 4500원을 베팅할 것인지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베팅의 한계를 정확하게 한정 지을 수 있습니다. 100배까지 돈을 펀딩 해주는 이유는 만 원들고 시작한 당신에게 100만 원 몰빵하라고 주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 투자처에 기회가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100만 원 중에 10만 원은 비트코인 상승에 베팅하고, 25만 원은 리플 하락에 베팅하고, 나머지 65만 원은 이더리움 상승에 베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혹은 아예 처음부터 10만 원만 베팅을 해놓은 상태에서 나머지 90만 원의 여유는 그대로 두고 시장을 지켜보다가 더 좋은 기회를 포착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겠죠. 뿐만 아니라, 이미 매수나 매도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레버리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이나 선물옵션 HTS 시스템에서는 볼 수 없는 개념이라 생소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개미에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시스템을 제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게 계획대로 안되어도 잃은 건 만 원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기회를 잡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오를 거 같으니까 상승에 베팅하고 내릴 거 같으니까 팔아서 현금 보유하고 있는 건 "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것과 같고, 장기적으로 운에 기대하는 방법뿐입니다.
제가 강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다름 아닌, 기존의 현물 거래 방법으로 100% 1000% 수익 내기도 힘든 지금 상황에 몇 천만 원, 몇 억씩 쏟아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도 이미 절대적인 상승에 대한 신앙 같은 게 생겨 끝없이 돈을 끌어와 물타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두의 기대처럼 가격이 다시 폭등하는 상황이 오면 행복하게 끝날 거 같지만, 그 상황은 그 이후에 있을 폭락에 더더욱 자신의 돈을 때려 박을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진짜 하락을 만났을 때 모두 잃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2018년 지금은 매우 적은 돈으로 1000%에서 10000% 수익을 낼 방법을 선택하는 게 기회를 잡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소에는 승률 리더보드를 공개하는데, 1월 23일 오늘 기준으로 1등은 81691%, 2등은 51696%입니다. yongho라는 실명을 쓰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보이네요, 14597%로 12등. 참고로 저는 1300%가 개인 최고 기록입니다. 1000%가 넘어가면 돈을 뽑아 버리는 성격이라.
https://www.bitmex.com/app/leaderboard
BitMEX
Leaderboard The following shows some of the most profitable traders on BitMEX. These lists are anonymous. Each name always represents the same user, but is not personally identifiable. Top Traders by Notional Rank Name Profit Is Real Name Rank Name Profit Is Real Name Top Traders by ROE Rank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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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태껏 코인판에서 누가 돈을 벌었는지 생각을 해봅시다.
- 몇 년 전부터 그냥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
- 거래소
그리고 이제 국가가 세금을 뜯어 돈을 벌려고 시도 중이고 국가가 세금을 걷는다는 의미는 제도권에 편입이 된다는 의미이며 제도권 편입이 완료되는 시점에서는 기관과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기간은 짧으면 1년, 길게는 3년 정도 걸릴 것입니다. 그 와중에 호재와 악재를 구분하고 해석하며 분석하는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게 2018년의 코인판 현실인데 이제 와서 고작 1~20%, 많게는 50% 먹겠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와서 때려 박고 마음고생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감내해야 하는 감정적 고통과 그 기간 동안에 공부한 것,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간에 적은 돈으로 상대적으로 마음고생은 덜 하지만 그만큼 공부하고 노력하는 건 똑같은데, 수익률이 하늘과 땅 차이라면 누가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일까요? 또는, 자신은 단 돈 만 원, 10만 원이라도 잃는 걸 두려워하며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잃지 않는 게 마음이 편한 사람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죽어도 잃지 않는 투자수단이 있습니다. 국가 채권을 사면되는데, 10년 뒤 이자 2% 정도 줍니다. 30년짜리 채권을 사면 30년 뒤에 한 5% 줍니다.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확실하죠. 그래서 이미 1000억, 3000억 정도 가진 부자들 혹은 조 단위를 운영하는 대형 운용사들이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거래를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금융시장 최대 거래량 종목이 미국 국채가 된 것입니다.
저는 원래 비트코인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 생각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뀐 것은 이게 1억되던지 100만원이나 50만 원까지 폭락을 하던 그 큰 흐름은 전 세계가 제도권 안에 가두기 전에 올 것이고, 그래서 기회는 2018년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 애이, 그거 곧 폭락할 거야"라고 비아냥댄다면, 왜 폭락을 기회로 삼지 않는가 되물어 봐야 하는 것이며, "1억 아니, 10억까지도 간다"라고 한다들, 그게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서 갈 줄 알고 몇 천만 원 몇 억을 때려 붓는단 말입니까? 그래서 단돈 10만 원 100만 원일지언정, 시장과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리스크 테이킹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비트코인 파생상품은 시작 자금을 크게 가져가기도 쉽지 않은 게, 거래소에서 돈을 불려서 환전할 때는 제한이 없지만, 시작하기 위해 거래소에 충전을 하는 경우 0.4 BTC(비트코인) 이상 입금이 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환전할 때 자주 막히고 거래소에 입금할 땐 칼같이 처리하는 우리나라 거래소와는 영 딴판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코인 금융 초기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성장통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규 투자자들을 막아 놓고 있지만, 1월 30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역시 성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규 유입이 가능하게 거래 제한이 풀린다고 하는데, 이번 대세 코인장에 실제 거래를 하던 안 하던, 투기를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임에는 틀림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10년 안에 또 다른 투기 광풍은 찾아올 것입니다.
곧 선보이게 될 제 강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형태이며,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분들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비트코인 투자에 필요한 모든 것[2018']
[기본 편]
- 주식과 코인의 차이점 - 주식과 달리 승산이 있는 이유
- 최소한 알아야 할 용어[롱, 숏, 포지션, 레버리지 등]
- 거래소의 선택
- 아이디 생성 및 시드머니 충전, 환전(수익실현)
- 실제 거래방법[매수, 매도, 레버리지 사이즈 설정,손절,익절,트레일링 스톱 설정 등]
[기술 편-진입과 청산]
- 차트 읽는 방법 - 거래소별 봐야 하는 항목,가격 형성의 원리
- 뉴스 읽는 방법 - 호재, 악재 해석에 따른 가격 움직임
- 세력 - 텔레그램이나 단톡방에서 나오는 정보는 왜 맞고 틀릴까
[멘탈, 그리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 트레이딩의 시작과 끝,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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