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방송한 후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올라간 것 같습니다.
8만원으로 280억을번 23살청년.. 작년부터 시작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올해는 이정도의 전설은 불가능 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나 천만원으로 2억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 암호화폐시장을 반년이라도 빨리 들어오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드네요.
비트코인이 500넘어갈 때 나도 지금 암호화폐를 안하는 사람들처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허나 그들이 일주일만 하면 그 의심이 확신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도박, 투기장이 된것은 확실합니다.
허나 나라에서 운영하는 도박장, 투기장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투자내용을 포스핑 해 볼 예정입니다.
저도 코린이니 따라하다간 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