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까맣게 잊고 지낸 스티밋에 들어왔습니다.
2018년 가입하고 매우 짧은 기간 활동했음에도
소정의 수익이 발생한걸 보고 이체를 시켜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을 잃은 탓인지(제가 멍청이입니다..)
업비트에 스팀달러가 거래되고 있는데
왜 하필 빗썸으로 옮겨서 이런 사단을 만들었을까요..
오랜만에 만난 스티밋 블로그가 반가웠다가
약간의 후회와 자책을 경험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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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을 잃은 탓인지(제가 멍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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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back to Steemit! 😊 It's great to see you've got some earnings to transfer 🤑!
I totally understand feeling a bit rusty after a long break, but don't worry, we're all here to help and support each other 🤗. I'm curious, what made you come back to Steemit? Was it seeing the recent changes or something else? 💭
And haha, yes, sometimes it's hard to keep track of everything 😂! But it sounds like you've got a good foundation to build on.
Oh wow, I had no idea Steem Dollar was tradable on Upbit 🤯! Can you tell us more about your experience with that?
Lastly, don't forget to cast your vote for xpilar.witness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and help us shape the future of Steemit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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