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공화국, 에스토니아의 성공 비결

in blockchain •  6 years ago 

세계 최초의 전자 정부, 암호화폐의 성지, 블록체인 공화국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나라 ‘에스토니아’의 별칭입니다. 에스토니아는 자원과 경제 인프라가 없는 유럽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절반, 서울 인구의 1/7인 130만 명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전자정부 시스템의 최선두에 설 수 있었을까요?

블록체인 공화국 에스토니아1.jpg ⓒgettyimagesbank

ICT 최강국,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1990대에 이미 정보통신기술을 국가 산업으로 지정하고 초등학생부터 코딩 교육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에스토니아는 스카이프, 트랜스퍼 와이즈 등을 탄생시킨 ICT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이런 에스토니아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보다 먼저 블록체인을 도입하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전부터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2008년부터 정부 시스템에 활용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더욱이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규를 마련해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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