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 페이스북, 블록체인 사업 강화 .. 암호화화폐/ ICO에 미치는 영향은?

in blockchain •  6 years ago 

“4차산업혁명의 시대, 대한민국의 활로를 모색하라!”
라는 문제가 나왔다면,
"블록체인"이 그 답일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예견 한 대로 큰 놈들이 움직이는 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화폐와 ICO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 IBM/ Intel/ 마이크로소프트등 미국의 대표적인 IT기업과 화웨이/ 샤오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등의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의 움직임을 주목해 보세요.

그리고, 10억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라인/ 위챗/ 왓츠앱/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해법을 연구해 보세요.

블록체인의 바른 이해를 위한 암호명은 2020 입니다.
2020을 이해하면 미래의 부의 흐름을 예측 할 수 있어요. ^^~

자 그러면 오늘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을 알아 볼까요?

세계 최고의 IT기업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사를 단행하면서 블록체인 담당 기술이사와 부사장 자리를 새로 만든것이 그 증거중 하나 입니다. 사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전담팀을 출범 시켰습니다. 이제 서서히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탐사가 시작 됩니다. 아울러 다양한 페이스북 형태의 응용이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등한시하는 암호화화폐와 ICO에 대한 페이스북의 인식은 어떠한지 궁금 합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암호화화폐의 인식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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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선임 엔지니어 이반 챙은 최근 자신의 링크트인 계정을 통해 블록체인 담당 기술이사로 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반 챙은 과거 애플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2015년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래밍 언어와 런타임 담당 기술이사로 일해왔다고 합니다. 애플 10년의 경험을 통해 신기술적용의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 같구요, 그간 페이스북에 일하면서 입지를 구축한것 같아요. 한편 케빈 웨일 인스타그램 제품 담당 부사장도 자신의 링크트인 계정에서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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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사업을 강화하면서 페이스북의 다양한 신규사업이 궁금해 지는데요. 저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솔루션으로 정착할 것 같다는 판단 입니다. 아마도 쇼핑과 결재에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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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할 내용이 있습니다. 전 페이팔 사장이자 페이스북 메신저를 맡아온 데이비드 매커스 부사장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전담팀을 이끈다는 겁니다. 데이비드 매커스는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사직도 맡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어떠한 형태로든 암호화화폐의 활용에 나서지 않을까 하는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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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록체인 전담팀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기술·제품 개발자들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의 확산이 페익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가시화 될 것 같아요.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암호 화폐 결제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경우 메신저는 크게 힘을 싣게 될 것 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기존 질서에 항거합니다. 분산형 솔루션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멈칫 하다가 우리는 낙오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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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꾸준하게 블록체인 강의를 해 오고 있습니다.
강의를 위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매력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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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입니다.

Facebook is creating a mysterious blockchain division

It will be led by the former head of Facebook Messenger

Facebook is launching its own blockchain division as part of a broader reorganization of its executive lineup, multiple sources confirmed to Recode today. The move comes four months after CEO Mark Zuckerberg said in a Facebook post that he wanted the company to “go deeper and study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cryptocurrencies.

The company is saying little about its blockchain division for now. But we do know that David Marcus, who was serving as the vice president of messaging products and overseeing Facebook Messenger, will be running the blockchain group. The former CEO of PayPal, Marcus has long been interested in payments, and he currently serves on the board of bitcoin exchange Coinbase. “After nearly four unbelievably rewarding years leading Messenger, I have decided it was time for me to take on a new challenge,” Marcus wrote in a Facebook post, “I’m setting up a small group to explore how to best leverage Blockchain across Facebook, starting from scratch.”

Instagram’s current vice president of product, Kevin Weil, will be leaving that role to join Facebook’s blockchain team under Marcus. The two positions are the only ones announced so far for the team, and come amid a lot of other employee reshuffling.

The company restructuring comes a little under a month after Zuckerberg testified in front of Congress about the Cambridge Analytica data breach scandal, and five months after Zuckerberg promised to fix Facebook as part of his New Year’s resolution. If adding a blockchain initiative to its arsenal is part of the solution for Facebook, it may encounter greater governmental scrutiny as a result. We’ve reached out to Facebook for more information and will update this post if we hear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