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블록체인 기술로 해줬으면 하는 것 (One thing that I want Amazon to do with blockchain technology)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비전문가로서, IBM 블록체인 에 대한 유튜브 비디오를 보고 영감을 받아 쓰는 글이다. 따라서, 다분히 개인적인 망상과 희망이 섞여있다.

아마존이 서플라이 체인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운영하게 되면, 상품이 공급자로부터 소비자로 전달될 때까지 일련의 과정과 데이터가 기록관리 되어, 거래가 투명해지고 소비자의 만족도는 향상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존은 블록체인 서플라이 체인에 협력한 대가로 상품공급자와 배송자, 소비자에게 토큰 (암호화폐)을 주고, 이렇게 주어진 토큰은 아마존에 의해서 현금으로 재매입되거나, 우선주로 교환해주도록 한다.

싸이클이 잘 돌아가게 되면, 누구나 아마존 블록체인 서플라이 체인에 기꺼이 동참하려 할 것이고, 진정으로 아마존의 성공이 (공급자, 배송자, 소비자를 포함한) 모두의 성공이 될 것이다.

위와 같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 암호화폐’ 모델이 제조업이든, 유통업에서 어서 나타났으면 좋겠다.

I, one non-expert about the blockchain technology and cryptocurrency, am writing this article after watching a short you-tube video about IBM blockchain that inspired me a lot.
Therefore, it is a mixture of personal delusion and hope.

When Amazon operates its supply chain with a blockchain technology to record a series of processes and data from the supplier to the consumer, the transaction would be more transparent and consumers' satisfaction would be improved.

In exchange for cooperation with Amazon’s blockchain supply chain, Amazon would give a token (cryptocurrency) to the goods suppliers, the distributors, and the consumers, and the token can be repurchased or exchanged for preferred stock by Amazon.

If this cycle runs well, anyone will be willing to join the Amazon blockchain supply chain, and truly Amazon's success will be the success of everyone, including suppliers, distributors, and consumers.

I hope that this “private blockchain & cryptocurrency” model will appear quickly in the manufacturing or retail industry.

= y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