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바라보며

암호화폐가 단순히 투기라고 여겨지는 시선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물론 틀린거라고 딱히 반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본다면 시대적인 큰 흐름에 역행을한 인간치고 도태되지 않은 사례는 거의 없다.
자신만의 노하우가있을 경우는 예외적일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암호화폐에대한 처음 나의 생각은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도 역사적으로 하나의 큰 흐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업혁명이 도래한후 사람들은 기계가 사람을 대채하기 시작하면서 위기감을 느끼고 러다이트 운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길까 두려워 기계를 부수는 운동을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 또한 이러한 시선으로 접근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순히 투기성으로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보려고한다.
물론 금전적으로도 투자를 하겠지만 채굴등 어떠한 방법에서든 이런 암호화폐를 획득하는일은 매일 시도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