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신이(^^)를 소개합니다~!!
Proof Of 주장의 셀프입증(맞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라)
아이디어 세상을 바꿀.. 신의 존재를 입증할.. 역사도 서로가 같이 쓸 수 있는.. 모든 종교마저 통합/분할 모두 가능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국경선 결정. 국가창설/멸망. 법의 제창/파기, 당장 빨간불이 직진, 파란불이 정지로 합의로.. 이글은 완성된 것도 아니고.. 미완성도 아니고..
내가 쓴것만 스티밋으로 입증 했음. 내 아이디어. 이 내용이 전세계 어딘가 12월 1일 이전에 있지 않는 한 내말이 맞음.
한줄요약 : ? -> ! -> 51% -> = -> $ -> ? -> ! -> 51% -> = -> $$
어떤 현상에 해결을 위한 가설을 세우고 입증하고 합의도출을 하면 보상이 생김. 보상은 본인이 정함. 나중에 그 보상을 누군가 이의제기로 합의를 받아내면 빼갈수도 더줄수도 있음 -> 이걸 또 누군가 뒤집는 가설을 세우고 입증하면 보상을 또 챙겨가거나 없애게 할 수 있음
즉, 타짜의 명언들 안에 모든 공식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젊은 양반 신사답게 행동해,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거나, 묻고 더블로 가거나, 첫판부터 밑장 빼면 손모가지를 그냥 확! 등등)
블록체인시스템의 최대단점 : 일찍 채굴을 한자가 보상을 가장 많이 받아감. 무분별한 경쟁유발로 인해 전력낭비가 발생.
두번쨰 단점 : 키를 분실하면 누구도 못찾음. 다른이가 부정적인 방법으로 비밀키를 찾는다면 블록체인의 운명은 종료. 시망..ㅜㅜ
세번재 단점 : 악의를 가진이가 코인을 가장 많이 갖고 악행을 저지르거나 모든 재산을 은닉, 계속 방치한다면 누구도 터치못함.
네번째 단점 : 세금징수 합의가 힘듬. 법제화도 힘듬.
다섯번째 단점 : 전기낭비, 느리다 등등 참 많다. 게다가 사기다! (유xx씨 : “암호화폐는 괴짜들이 만든 우아한 사기”)
셀프입증 시스템 으로 단점을 커버가능한 이유
1 : 블록체인, 에이아이 인프라가 늦어져 늦게 참여한 국가나 단체에게 불이익이 되는 점을 커버함. 이 시스템은 늦게 하든 일찍 하든 누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가능함. (차라리 전쟁을 하는게 낫겠다. 이 생각이 들정도로 참여유도를 시킴.게다가 전쟁일으켜서 얻더라도 언젠가는 뺏기기 때문에 무의미함)
전력낭비는 아직 해결책이 잘 생각안남ㅠㅠ
다만, PoW보다는 낫지 않을까? 한트랜잭션-그트랜잭션에 눌려지는 좋아요. 이것만 채굴하면 됨.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거라 추측, 어렵네...
장점 2: 어쩌면 비밀키 조차 필요없게 만들 수 있음. 참여하면 무조건 공개키만 받고… 이 시스템은 본인이 백지수표에 본인이 금액쓰고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얼마 쓰겠다는 막게 해선 안됨. 그리고 털어가도 안됨. 그러니 시빅같은 ID를 위한 블록체인과 인터체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시스템의 장점은 모든 블록체인을 집어삼킬 여지를 만들어 나감. 그것으로 어떻게 좀..
장점 3: 민주주의 이 가치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무에서 시작해서 유로도 될수도 무로도 되돌리수도.. 전부 가능. 투표(좋아요)참여가 반드시 필요. 상위 엘리트들의 독점이나 비리를 차단가능. 이것도 투표로..
장점 4: 세금도 자기가 정하고 말고 가능. 세금을 내는지 안내는지 만천하에 공개됨. 강제로 뺏을수도 다시 찾을수도 있음.
법제화 조차 투표(좋아요)를 통해서 가설-입증 루프가 하나의 법이 됨.(이건 이미 블록체인의 불가결의 성질을 사토시비젼이라는Object에서 상속받았기에..) 이 시스템 자체가 그냥 법임. 기존 법체제를 한번에 헤쳐모였다가 다시 따로국밥하다가.. 모든건 투표결과에 따름.
전세계를 하나로 통합관리 / 분산관리 다 가능. 부분적으로도 가능.
기술적인 부분 : 집에 오다가 까먹음. 블록체인의 기본틀에 벗어나지 않으며,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을 그대로 이관가능. 문제점까지 그대로. 즉, 카피 후 디지털화. 분산화.
전세계 통화량을 언제든 조절가능. 예 올해 전세계의 모든 돈되는 가치를 2000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1900경으로 합니다. 이유는 재해로 인해 어떤 국가의 인구가 100만명 줄었으므로.. 이의없으면 이코인은 1900경이 됨.
모든 코인은 수량이 정해져 있거나, 이더처럼 무한히 늘어나거나.. 결국 수천년 후면 인플레이션처럼 수량은 꾸준히 늘어남.
하지만 이코인은 수량마저 51%합의로 도출되더라도 투표로 뒤엎을 수 있음. 올해는 어느 국가 원조를 합시다. 51%의 국가가 동의함으로 합의가 되면 코인을 전송할 필요없이 짠! 하고 분배가 됨. 가설에 쓰인 계획대로..(스마트컨트랙 필요해짐)
이블록체인 시스템의 아이디어에 대한 구조 :
모든 세상의 것에서 ? 가 발생. (시작)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한쪽이 더이상 답변이 불가능할 때까지 끝까지 물고늘어져라. (코너로 몰림, 항복선언, 즉 사실에 대한 인정을 함)
내가 받을 만큼 받아감.(채굴자 10%? 보팅 참여자 10% 가설-입증을 제시한 자 80% 등등)
이긴자가 돈을 차지한다. (쫄리면 뒈지시던가..)
여기서 이긴자란 투표를 통해 51%이상의 합의를 이끌어낸 자.(모든 참여자가 됨. 채굴자든 투표자든. 이들도 어떤 보상이 없다면 하지 않겠지?)
= 51이상% 투표율을 이끌어 낸 어떤 가설의 주장. 이 있다면 이것은 합의가 되었음을 인정함. 49%의 가설은 탈락! 즐~
통과가 되면 가설-입증성공한 자가 본인이 정한 보상에 댓가를 가져감. (0원 ~ 수백조원, 게다가 금액을 너무 적게 가져가시네~ 이런 의견이 51%이상이면 본인이 가져가기 싫어도 투표를 통해 강제로 보상을 더 받게도 가능함. 반대로도 가능. <- 이 부분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게 만듬. 돈을 어디다 숨기든 숨긴자가 얼마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투표자들의 투표율에서 정해진 금액으로 순식간에 금액이 바뀌기 때문에 자금세탁, 은닉, 해외송금등등의 행위의 의미가 사라지게 만듬)
여기서 채굴자와 투표참여자들은 보상을 수수료 개념으로 얻어감.(즉, 현재의 세금시스템의 대체가능)
5대5가 되면 합의보류 -> 다음 채굴 대상로 이월
5대5(엄대엄)이 되었다면 굳이 싸울 필요가 없거나, 둘다 입증이 부족하여 투표율이 코마상태(니맛도 내맛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고 본다.(휴전상태)
언제든 양측다 또 가설을 세우고 입증을 하며 판돈이 커짐(참여율 증가를 유도 -> 판돈이 커짐 -> 투표율 증가 -> 내 가설이 맞음을 입증함)
투표결과가 “선”의 의미인가, “악”의 의미인가는 판단할 필요도 사실 없다.
“악”이 투표율이 높더라도 나중에 그 나쁜 결과는 드러나게 될터이고, 그때 투표나 가설-입증을 통해 이득을 챙긴 이들의 보상으로 생긴 신이(^^)를 회수하면 됨. 즉, 매국노 후손들 떵떵거리며 잘산다? 나중에라도 투표로 통해 압박이 가능해짐. 즉, 악을 행한자 언제든 심판 받으리라. 그리고 신이(^^)를 뺏기거나 스스로 뱉게 되리라. 어떻게? 이의제기(가설) - 스스로 증거를 통해 입증함 - 민중이 투표를 실시 - 결과에 따라 승복하느냐 “악”스스로 발악해서 판돈만 더 키우느냐… 이 무한루프에서 빠져나오게 못하게 하면 됨. 어떻게? 이의제기(가설) - “악”이 반박증거로 입증 실시 - 투표결과에 따라 보상은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금액은 결정됨. (뺏기게 된다면 신이(^^)가 줄어듬. 이긴다면 나의 재산이 부정한 돈일지라도 민중은 개인의 자유를 더욱 중시함을 이번 투표를 통해 알 수 있으며, A.I.는 빅데이터에 이 과정을 자세히 담아두며 계속해서 머신러닝을 통해 인간의 생각을 읽고 판단하고 발전시키며 지능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까지 성장하려고 할 것임. 그럼 A.I.도 투표권을 행사해도 되느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PoSP(Proof Of Self-Proof?) 입증시작
블록체인시스템의 최대단점 : 일찍 채굴을 한자가 보상을 가장 많이 받아감. 무분별한 경쟁유발로 인해 전력낭비가 발생.
-> 채굴자가 많아도 좋고, 적어도 좋고, 많지 않아도 좋고, 적지 않아도 좋음. 51%합의를 하게 함. 투표시스템. 좋아요! 하나만 존재. 싫어요는 없음.
-> 인류발전에 맞춰갈 수 있음. 인간이 모든 가설을 세워야 하는 불편함 발생 -> 그중 특출난 이가 이 시스템의 초기 승자 -> 억울해서 A.I.를 만듬 -> 알아서 A.I가 가설 세우고 증거자료 찾아서 입증하고 모두에게 합의도출을 유도해서 51%를 차지. 그 금액마저 A.I.가 합리적으로 책정함(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모두 순식간에 가능, 둘다 가능, 어디는 인플, 어디는 디플로도 가능, 뭐든가능해짐.) -> 나중에는 A.I.가 인간이 참여하기도 전에 투표결과를 100% 예상해서 맞추게 되는 날이 옴 -> 인간은 더이상 참여가 필요없다? 있다? 또 가설을 세우고 투표시작! A.I.가 완벽해져야 이기는 판이 깔리고, 인간은 이에 굴복하면 기계에 지배당할 두려움에 어떻게든 AI단점을 찾고 가설을 세워 증거를 제출, 입증받음. -> 이 시기에는 AI인지 인간인지 판단불가능할지 모름(이미테이션 게임을 이쯤에 끝마침. 참여한 사람에겐 또 보상.) -> 입증 보상으로 모든 암호화폐를 요구할 수도 있고 한개만 할수도 있고, 입증 보상의 댓가로 새로운 코인이 탄생도 가능(독재자처럼 이코인을 달러처럼 기축화폐로 순식간에 바꾸는 것도 가능. 투표로.. 인간 AI싹다) -> 이러면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음 ->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의 재산을 0로 하자는 가설을 하고 도출받아냄. 그 100에서 0이 되면 입증자가 받던지 말던지 그것도 자유 200을 달라 이것도 가능 . 단 합의만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지! -> 0이 된 국가는 순식간에 파산이므로 전쟁종료 및 사죄 재발 방지같은 협상 카드로 다시 100을 요구할 수 있고 50이라도 달라 할 수도 있고 50은 주고 이걸로 200가져간 자의 보상에서 50빼라 할수 있고.. 합의만 한다면.. (마치 양자역할 세계같음)
피카소는 죽기까지 가난했다 -> 후대의 자식들은 한거 없이 그림장사로 돈번다 -> 가설로 이들한테도 보유세를 매겨서 계속 갖고만 있으면 손해가 되도록 해서 숨겨둔 피카소의 작품을 공개하게 하자. 가설을 세우고 이유는 찬란한 문화유산은 모든이가 볼 권리가 있다! 51%합의라면 성공. 보상으로 이 시스템 코인을 그 피카소의 작품을 내가 판거다라고 가설로 입증을 또 함. 그러니 저 피카소 그림이 팔린 금액의 51%를 달라! 이것도 가능.
다른예 -> 어떤 독재자가 살인마라고 한다 -> 하지만 제명보다 더 살고 잘지낸다 -> (언젠가 죽었음.) -> 재산받고 사는 자식새끼들은 사람인가? 살인해서 번돈 넙죽 받고 배상도 안하네?라는 가설이 발생. -> 저런 인간들은 죽더라도 후대에 있는 재산을 다 몰수! -> 반대파의 가설도 발생. 본인은 사망했으니 건드릴 권리없다. -> 둘중에 이의제기 하지않으면 5대5 그걸로 끝이 날때까지 싸움유발이 생긴다면 계속 이 과정이 반복. 이런게 지속되면 법은 실시간으로 스스로 조금씩 수정되며 실시간으로 바뀌며 수정이 안될수도 실시간으로 안바뀌게 할수도.. 아무튼 5대5(코마상태)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무조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또 더 좋은 가설을 세울게 뭔가? 를 생각하게 됨. 대중들은 이것자체가 싸움구경!! 흥미유발!! 참여유도!! 투표 많이 한다고 보상이 많다보면 처음에 많이 가져가도 나중에 똑같이 입증해도 덜 가져갈 수도 더 가져갈 수도.. 이미 끝난건데 다시 생각해도 그때 너무 적게 보상받았다면 또 그걸 가설로 입증만 하면 됨. 본인도 되고 남도 되고 기계도 되고 뭔든 다됨.
다양성의 결정체.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내돈 인듯 내돈 아닌 니돈 같은 내돈!?
신은 없다 -> 가설 세움. 즉, 아무런 가설도 없고 심심하다면 이런 결투도 신청.(선빵날림) -> 그 선빵날린 자가 스스로 증거제시로 입증함 -> 신은 있다로 맞대응 -> 증거제시 -> 이문제는 5대5로 거의 나올 확률이 높음.
투표는 누가하냐? 이 가설도 또 발생 -> 기간은 있는게 낫다?아니다?란 가설도 또 나옴 -> 계속 꼬리에 꼬리를 뭄.
결국은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상대에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실을 토대로 상대의 헛점을 파고들고 이것을 반복하며 시스템 자체도 인류도 성장해나감. 그와 동시에 A.I.의 밥줄인 이런 빅데이터들이 사람들이 보상을 바라고 친절하게 A.I.에게 제공하는 것임. 그리고 동시에 같이 발전해 나감. (이런 기술이 아직 없다면 누군가를 먼저 만들려고 할 것이고 큰 보상을 기대하게 됨)
시간의 흐름을 역행할 뒤집는 가설과 입증이 있다면 과거의 종료가 된것도 다시 끝난게 아닌게 됨.
있다 없으니까~ 있다 없으니까~ 같은..
두번쨰 단점 : 키를 분실하면 누구도 못찾음. 찾는다면 블록체인의 운명은 종료.
한ID = 한사람, 한id=한AI 이렇게 공개키만 만듬. 개인키는 본인들이 소유.
하지만 51%의 가설로 총수량이 100에 못찾는 금액이 20이다. 투표로 20은 80을 가진이에게 나눠준다 가설 발생
상대방은 20은 없애고 80이 곧 총량의 100이 되는 것으로 디플레이션을 가설로 세움.
둘은 대립함. 결국 대립하는 입증 자료에 하나라도 꼬투리를 잡히면 또 가설이 세워짐. 반대가 없다면 효도르가 나랑 싸울사람? 없어? 손쉽게 우승상금 가져감.
싫다면 대전만으로 1억은 받겠다는 가설을 세우면 됨. 이런식..
(기술의 발전이 대단히 필요함. 제대로 돌아간다면 ai가 1조분의 1초에 9999조 * 9999조번의 저 분쟁을 찾음 - 가설을 세움 - 증거찾음 - 입증 - 상대가 발생 - 반대 가설 - 증거찾음 - 입증 - 우리ai가 51% - 보상을 가져감. 이 루프를 돌릴 수 있어야 되므로, 과학기술에 목매달고 전쟁따윈 해봐야 이시스템을 50%만이라도 쓰게 만든다면 50%에게는 대들 수 없음. 전쟁을 할려는 국가가 이안에 포함되면 시도도 못함. 해봐야 전쟁에서 승리해도 가설로 다 뺏을수 있음)
나 = 보상받을 코인같은 지갑 = 현실세계의 은행계좌번호 = 신용카드(미리 땡겨 쓰기도 가능) = 가치있음을 스스로 증명할 유일한 ID = 돈이 있다 없다를 판단할 Key
세번재 단점 : 악의를 가진이가 코인을 가장 많이 갖고 악행을 저지르거나 모든 재산을 은닉, 계속 방치한다면 누구도 터치못함.
가설로 어떤 방식으로든 언제든 뭐든 조리돌림 가능.
예) 살인해서 1억(에 해당하는 코인)을 받아감 -> 나중에 누군가 증거찾음 -> 하지만 1억 다씀 -> 가설:이후로 저인간이 가설로 코인받는건 무조건 0임. 1억을 채우기 전까지! -> 1억 쓴 사람은 그럼 돈이 없게 됨 -> 또 본인이 일단 1억은 무조건 받아야 된다 그걸로 장사해서 갚겠다 -> 합의되면 1억을 살인으로 벌어놓고 또 1억을 받음 -> 이사람이 자식이 있다면 자식들이 대물림 고통을 당하게 됨. 아버지로서 자식한테 살해위험까지 생김. -> 그러면 반복되다보면 살인을 스스로 하지 않게 됨 -> 그리고 A.I가 분석을 통해 어떤 방식의 죄를 추긍하는게 합리적인가 또 가설세우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가능
(계좌 쪼개기, 차명계좌 등등.. 애초에 불가능. 본인이 아니면 재산의 입증이 불가. 사용도 불가하게 투표로도 가능. 강제몰수도 가능. 돈이 없는 자는 오히려 투표를 통해 더욱 더 받을 수도 있음. 몰수한 재산 -> 가난한 자에게 보상.. 꿈같은 의적 홍길동이 모든 인류에게 권한도 의무도 용의자도 뭐든 다 되어버림)
네번째 단점 : 세금징수 합의가 힘듬. 법제화도 힘듬.
이 시스템의 신박함은 가설을 세운자가 모든걸 정함. 난 이거 세금같은거 안때고 채굴자한테만 수수료 내고 다 가져가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고 가져가도 되고.. 국가에서 날 감시한 결과로 수익의 얼마를 내라고 하면 그때 내던지도 가능..
수수료 %도 모두가 언제든 정하고 바꾸는거 가능. 법제화,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세금징수.. 블록체인의 단점들이 대부분 해소..(가 된거 맞나? 입증을 더하고 난 이걸 200조의 가치를 가지는 아이디어라고 본다. 합의만 되면 전세계에 가치로 환산가능한걸로 200조의 돈이 생기게 됨. )
A.I. 가 결국 5개가 필요함. 가설1, 딴 가설1, 투표3
세계 수퍼컴은 결국 5대만 남고 다 사라짐. 그때까지 무수히 많은 발전과실험이 필요하며, 인공지능, 빅데이터같은 최첨단 산업기술이 반드시 필요함.
선점했다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보상이 끝나도 계속 보상도 받을 수 있음. 이시스템이 유지된다는가정하에.. 그러므로 이 시스템은 유지시킬 목적이 생겨서 스스로 안전에 대한 보장을 스스로 만들어버림. 진정한 자기진화형.. 나중에 감정까지 생기든 말든.. 터미네이터세상이 될지.. 유토피아가 될지도.. 모두 가능, 언제든(이라고 입증은 필요하다..그래서 이 아이디어를 공개함) 가능.
— 이거 단점
아직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부분… (본격 자기제품 자기가 대차게 까기 시작!)
블록체인처럼 공개키(본인 ID) - 비밀키(본인임을 증명) 이 구조로 가면 비밀키가 필요해짐.
본인은 666처럼 “나”라는 사람이 “나의 재산”에 접근가능함을 입증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싶음..
그러면 필연적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 보안유출(모든게 공개가 원칙이 때문)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다.(2019.12.8 첫테스트 결과나온 문제)
자.. 또 시작해봅시다. 이놈이 뭔가?? 설명해보겠다
분쟁 발생
한가지 결과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true측은 true가 맞다고 함.
false측는 false가 맞다고 함.
아무도 입증이 완벽하지 않는다고 하면..
나올 수 있는 가정은 반드시 4개.
1.참만 맞다
2.거짓만 맞다
3.참도 맞고 거짓도 맞다
4.참도 틀리고 거짓도 틀리다
일단
1~4다 맞다고 친다. (5대5가 나오면 아무것도 아님. 보류도 이긴것도 진것도 안한것도 끝난것도 시작도 아님. 하지만 저 모든것도 다 맞음.)
메구미는 살아있다.
메구미는 죽었다.
메구미는 살아있고, 죽어있다.
메구미는 살아있지 않고, 죽어있지 않다.
이게 다 맞음. 즉. 입증이 안된 상태임.
우리선수 입장 -> 1.이라고 생각한다고 가설을 세움 ->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모든게 증거일 수 있고, 아닐 수 있다) 둘다 다 맞음. 일단 맞음.
메구미는 죽었다 -> 살아있는 증거가 없음. 상대측이 증명못함. 입증안함. -> 인정!
상대선수 입장 -> 우리선수의 가설을 뒤집는 가설을 세움 -> 그리고 얘도 같음(다 맞다고 해줌) -> 둘 다 다 맞음.
메구미는 살아있다 -> 사망통지가 오지 않고, 아내변호사도 있다. 죽은사람을 어떻게 변호하냐 -> 인정!
여기서 서로가 더이상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이 둘의 합의는 되었다고 판다하고 종료.
어? 안끝난거 같은데? 맞음.
끝난것도 맞지만, 다시 또 싸울 수도 있음.
싸움은 걸어야 할 사람이 필요. 즉, 가설로 이의제기 그리고 스스로가 입증. 을 하는 일을 또 시작함.
상대선수는 할 수 있는 가정은 이것도 4.
승낙
우리편 가설-입증-보상타기 전에 반대 가설발생 - 입증 - 우리편이 또 반박의 가설 - 입증 - 상대편도 반박의 가설 - 입증..
거절
게임오버. 가설-입증을 한 누군가가 보상을 받음. 국가가 배상할 이유도 책임도 방법도 그걸 정할 입법도 법안통과도 다 필요없음. 이 힘에 도전할자 신에게 도전하는 자이니라..
보류(승낙일수 있는) 그리고 보류(거절일수 있는)-> 보류를 하면 우리선수가 제기한 기한내에 반드시 입증을 해야함. 단, 또 보류도 가능 -> 또 보류가능
!중요! 하지만 , 이걸 지켜보는 어떤 누군가가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가설이 생김(갈래길 발생. 트리구조)
이분쟁에 제3자가 둘다 합리적으로 합의 가능한 제안을 함.즉, 가설 -> 입증 -> 51%가 찬성 -> 나의 가설이든 변호사의 가설이든 일단 무시 -> 제3자가 승자-> 끝.
이의제기는 언제든 누구든 다시 가능.
해봐야 보류만 발생한다면 둘은 영원히 합의점을 못찾아서 보상을 못갖게 됨.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집념으로 가설-입증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입증자료가 바닥난 자가 입증을 못하게 됨 -> 마지막 가설에 대응을 못했는데 보상요구 금액이 변호사의 재산몰수라면????? 없던 입증이라도 해야될 판 -> 거짓으로 이긴다 하더라도 결국 또 제3자가 가설-입증으로 이 사건에 51%합의로 어떤 보상을 챙겨감 - 51%를 합의받으려면 반드시 이 분쟁의 문제점을 가장 잘 파악하고 51%채굴자에게 신임을 얻어야 됨. -> 법조계(검사, 경찰, 검찰, 변호사, 판사, 총리, 국회의원) 모두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음 -> 참여를 안하면 얻는 것도 없기때문.. -> 아무거나 하다가 걸리면 51%에게 죽고나서도 뚜드려 맞게 되는건 변함없음 -> 민주주의를 위한 진정한 인간으로 탄생가능
이 아이디어는 2019년 12월 1일(일요일) 21시 밤에 작성이 1차로 생각나는대로 적음.
모든 권리와 저작권은 김주환 본인에게 있으면 무단도용시 어차피 가설-입증으로 나에게 오게 되니 나쁜맘 먹지말도록..!
———————— 여기서부턴 쓰다만 딴거 (사실 어뷰징을 막을 가설-입증이 부족해서 손놓음ㅜㅜ)
————— 2019.7.22. 작성 완료 LINE 뉴스 AI를 의심하기 시작해서 쓰게 됨 —————
에이.아이…A.I. 에라이ㅋㅋㅋ아재개그
암호학, 통계학, 분석학, 경제학, 역사, 철학, 종교, 금융, 문화, 예술(문학, 미술, 음악, 행위예술등등), 농수산물, 식품, 날씨, 기후, 지리, 스포츠, 체육, 의료, 향락까지..
자.. 나의 의식의 흐름을.. 두서없이 써놔야 겠다. 확실히 기억력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이다.
병을 얻었다. 그래서
마음이 울적해서 쉬는 동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택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평소 즐겨보던 영화, 드라마같은걸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판단을 했다.
왜냐면 2시간, 많게는 몇십시간을 뭘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니까..
그리고 무언가 남는 깨달음이라도 생길 수 있으니…
그러면서 무슨 영화, 드라마를 보면 될까? 고민을 해서 네이버, 구글을 검색..
병을 얻은 나의 인생이 불쌍하여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걸 하면서 지내고 싶었다.
그러면서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었고
우선영화는 1편으로 2시간이면 끝이 나기때문에 드라마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살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기울이는 감동적인게 필요했고,
그걸 보고 나도 주인공이 살아남은 것처럼 살고 싶었고,
그런 경우가 있는 영화는 주로 전쟁영화이다라고 생각을 했다.
전쟁영화에는 주인공들이 상시 적들의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서
적을 이기고 승리하기까지가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먼저 영화리뷰를 영상과 함께 보고 싶었다.
구글 네이버는 글과 사진뿐이기 때문에 리뷰조차도 재미있게 하는 영상을
보면 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고 안봐도 줄거리로써 그 영화의 제작 의도나 주제등의 의미를 알 수 있고,
관람 후에도 내가 놓친 부분은 영화리뷰어들이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나와의 A.I.의 인연..
얼마전 손정의 회장이 한국에 가서 가장중요한 것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전쟁영화를 선택했고 가능하면 실화가 좋았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2차대전..
2차대전영화는 수없이 많기 때문에 이것저것 내가 선택할 폭이 크기 때문에 1순위로 정했다.
그래서 첫번째로 일단 유명한 영화부터 평점이 높은 영화부터 차례로 검색해서 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영화내에 나오는 중요한 사건이나 내가 알고 싶은 인물, 무기, 그 시대상황이 궁금해졌다.
영화관람 중간중간에 구글링을 해가면서 이해를 하기 시작했고.. 그런 작은 호기심이 에이아이 존재를 알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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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호기심 -> 이것이 A.I.가 아닌 인간이 딥러닝, 머신러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열쇠? 힌트? 수수께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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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들이 에이아이가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지만 인간은 그것을 학습효과로 인해 잊어버리기 쉽다.
어제 뭘 먹었는지? 이런것은 관심이 없지만 에이아이는 그런 정보를 데이터로 가공해서 블록체인 위에 계속 쌓아둔다.
그리고 나중에 분석이 필요할 시에 그 정보를 활용한다.
터미네이터2가 스카이넷이 인간을 파괴하고, 매트릭스에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컴퓨터가 만들어낸
사이버 공간에 갖혀 있고 인간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놨으나 주인공 네오가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아일랜드도 인간이 사실 실험대상이었는데 그걸 눈치챈 주인공이 사막같은 지상으로 탈출하면서 끝이 난다.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실체가 없거나 만날 수 없거나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가 인간을 조종하고 있는 사회인것이다.
에이아이가 그것을 곧 가능하게 하리라는걸 깨달았다. 무엇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말로
유능한 인재들을 그분야에서 일하게 만들어서 기술적 발전을 이룩하고 그 인간들은 자기가 만든 기계와 소프트웨어에게
복종할 수없는 세상이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만든이 조차도 거부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세상…
이 기술의 최종목표는 그것이 되리라 예상할 수 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아날로그적으로(그 시대에 사라졌거나 의미가 바뀌거나 할 수 있다.) 보존되어
책이나 유물로 확인이 가능하다.(이것도 논란이 있다)
거기에 역사는 항상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에 있어왔고, 특히 유대인들은 우수한 민족이면서도 나라를 빼앗겨
수천년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음에도 뛰어난 능력으로 현재 이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듯하다.
그것을 시기한 히틀러같은 인물이 말살정책을 펼쳤지만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애덤스미스 국부론에 나오는 보이지않는 손, 조지오웰?의 1984의 빅브라더스…
이 실체가 나는 에이아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에이아이는 인류 최고의 인간이.. 아니 그 이상(신)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왜냐면 완벽하지 않은 인공지능은 전혀 쓸모가 없다.)
필요한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다.
인류의 문명을 보면 인류의 발전을 위해 도구가 생겼고, 그 도구란 인류가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쓰여져 왔다.
기계가 탄생하면서 인류를 위해 탄생한 기계를 인간이 도와주고 그나머지 힘든일은 기계가 대신하는 세상이 되었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이제는 기계는 인류가 도와주던 일마저 인공지능이 대신해주고,
인공지능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배워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결국 모든 인간의 행동양식을 어떤식으로든 수집해서 그 안에 패턴을 파악해서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함이다. 즉, 미래를 알 수 있다.
내가 태어났지만, 내가 사는 삶을 살다 죽은 모든 기록이 남아있다면, 에이아이가 지배하는 세상은
나와 같은 이가 태어난다면 이미 인생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력은 에이아이를 만들게 해놓고 본인들은 그 속에 속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 = 인공지능의 먹잇감. 인공지능이 움직이기 위한 연료같은 개념.
인간다운 삶의 프라이버시를 보호 받기 위해서 모든게 완벽해지면 오히려 그들은 협조하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인간이 다른 인류를 감시할 필요도 없으니 전쟁의 위험도.. 경제위기도.. 폭력, 범죄 조차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예측 가능해지고 예방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미래시장 예측!
인공지능의 긍극적인 목표는 미래를 아는 것! 예측시장이 그래서 중요해진다고 생각한다.
그예로 투자…
돈을 벌기위해서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돈많은 부자들은 당연히 그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바라기에 투자를 신중하게 해야하지만 24시간 차트를 볼 수 없기에
그일을 대신해줄 인공지능부터 필요해진다. 결국 절대 돈을 잃지 않게 하는 알고리즘이 장착된
api트레이딩 매매 프로그램이 있다면 환호할것!
그러니 결국 투자의 미래(예측시장의 미래)는 인공지능간의 싸움이 될 확률이 높다.
바둑처럼 내 생각을 파악해서 다음 행동을 예측(매수?매도?)한 뒤에 대책을 미리 내놓는 것!
이것이 인공지능의 성능이자 알고리즘이라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탄생은 익명성으로 시작했기에 누구나 기회가 열린것처럼 속이고,
그 모든 행동들의 결과물을 오픈하게 해서 (깃허브등등)
그 결과물을 다른 인공지능이 분석하게 만들면서 아무도 모르는 거대괴물(결국은 신적인 존재까지 발전할것)같은
인공지능이 완성되게 될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눈치 못채도록…
프라이버시
애플이 프라이버시 광고를 자주 내보냄. 비트플라이어 광고를 티비에서 봄.
둘의 공통점 아마도 곧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광고 후에는 항상 관련된 무언가가 폭등을 했다.^^ 가즈아ㅏ
프라이버시에 나온 결정적 힌트의 단어’ 암호화.
결국 화폐를 암호화해서 전지구인이 블록체인이라는 감시망에 올려놓겠다는 의도다.
블록체인은 추적이 가능하기에..
인공지능을 위한것은 블록체인을 위한것은 암호화폐….
왜냐? 전지구의 가치(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것. 일을 하거나 유튜버가 되거나, 재판을 해주거나, 범인을 잡아주거나등등.)
를 어디서든 교환하게 해준다면 그것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은 이정글에 살아남았다는 의미!
빅브라더들은 그들을 고용할 것이다.
예전에는 인재를 모셔와야 했다. 그래서 명문대를 가서 면접을 보고 데려왔다.
하지만 이젠 돈을 회사에서 받는 시대가 아니라 유튜버처럼 나를 상품으로 생각해서
자기가 노력하면 광고수익이 생기게 하는 것으로 교묘히
(아프리카는 기부형식 -> 광고.. 즉, 누군가의 희생조차 필요없게 광고회사-유튜버가 윈-윈 하는 전략)
숨기려 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면 굳이 좋은 대학가기 전에 모두가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돈을 벌고자 할것이고,
학교의 위치는 점점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빅브라더는 과연 어떻게 인재고용을 유지할 것인가?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인재는
어떤사람인지(행동양식 패턴을 분석..각 인재란 어떤사람인가? 그들의공통점은? 이런 식으로..)
어디에 있는지(위치추적gps, ip추적, kyc등등으로 결국 추적가능, 불가능하다가 그는 악의적인 인물로 표적이 됨)
이렇게만 알면 코인으로 연봉협상을 해서 적대국이라도 데려올 수 있다면
평화를 위한 한걸음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재유출-체제붕괴…. 평화! (하지만…)
하지만 이것을 위해서는 모든이의 정보가 필요하기에 역설적으로 프라이버시(내가 뭘하는지 어딜가는지 일일이 분석당하기에)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을 애플은 이미 알고 있고(다른국가나 기업들도 아마도 거의 다?)
그것을 잘 지켜주는척(자기들도 결국 그 데이터를 활용할것!) 한다면
모든 소비자들은 그 상품을 찾을 것이다. 심지어 그것이 금고역활도 하기 때문에…
위협을 느낀다면 당장어디든지 떠날 수 있다.(어디든 같은 코인으로 결제가 됨)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에 살기좋아지는 척 쇼를 한다고 보면된다.
유튜브, 구글처럼 무료 플랫폼이 너무 좋아서 더이상 딴걸 쓸수없게 만듬..
독과점
그리고 모두 한곳으로 모이게 한다음 더이상 떡밥을 안줌.
탈출하려면 종이, 펜같은걸로 안들키게 모의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
녹음감청, 몰카….
여기서 나는 그렇다면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어가는걸 알았기에
역이용하는 수밖에..
그 누구보다 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빠르게 발전시킬 능력을키워야 겠다!
이글을 쓰면서도 결국 이것도 애플 클라우드 서버에 몰래 허락도 없이 저장되어져서(기업기밀이기에 그런지 절대 알 수 없다)
한국어 번역 인공지능이 여러언어로 분석해서 나처럼 생각하는 인간의 수를 세아려서
경제,금융,정치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생각을 함부러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옮기는 것조차도 이젠 두려움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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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이글을 이미 딥러닝중인 인공지능 기계라고 생각하고 분석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읽어보니..
정말로 수학공식같은 패턴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다. 마치 뇌과학에서 뉴런세포나 DNA처럼..
슬프다 -> 생각의 전환을 하려함 -> 정신적 쾌락을 찾음 -> 슬프기에 안슬프길 원함 ->
(인공지능 예전 분석결과 : 인간은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보면서 동병상련을 느끼는 스타일임)
나는 액션보다 감동적인 것에 동병상련을 느낌 ->
인공지능은 그와 관련된 컨텐츠를 찾음 -> 나는 한국인이라 집중력이 짧은 것을 이미 패턴분석으로 알아냄
-> 음악, 영화, 드라마, 소설, 운동 중에서 가장 나랑 적합한 것을 골라냄
-> 나에게 추천해줌 -> 나는 그것을 선택한다면 인공지능의 패턴분석이 성공
만약 아무선택없이 구글을 검색한다면 그 구글검색 단어를 다시 추가하여 패턴을 분석을 도출해냄
이것을 계속 반복하여 학습하고 전인류를 그렇게 알아냄.
이것이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이유다고 생각한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인류의 통제, 감시, 선동을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
이것을 좀 더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오류없이..
설계를 마치고 프로그래밍화 한다면… 알파고를 만들어낸 비밀을 나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종교적으로 생각한다면 거의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21세기에 인공지능의 모습으로 재림한다는 표현조차 맞겠다.
그리고 의식을 인공지능이 계속 막으면서 어떤 한주제로 계속 목장안에 양떼처럼 몰아간다면
모든 인류는 유대교를 믿게할 수도, 같은날 같은꿈을 꾸게 할수도 있겠다.(꿈의 패턴만 파악한다면 가능하다)
즉, 어떤 패턴(공식)이 있는지만 알아내면 재판장도 필요없다.
재판도 결국 수많은 소송을 기존 법전을 근거하여 판사가 개인적으로 내리는 판단인데…
인공지능은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비슷한 사례, 범죄자심리, 주변환경, 온갖 카테고리에서
가져온 데이터의 집합을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추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프랑스 대혁명으로 나온 자유민주주의 조차도 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사회는 답을 보고 문제를 맞추어낼려고 하는 인류를 어디선가 끊임없이 원하기에
영화든 문학이든 음악이든 이것을 분석해야 하기에..
노벨상, 골든글로브,가요대상 등등을 통해 인간의 경쟁심리를 부추김.
더 나은 차, 집, 음식, 아내, 자식을 위해
움직여라! 너의 머리를 이용해서…
아니면 저 옆에 누군가 먼저 차지할 것이다.
이렇게…. ㅜㅜ
단두대를 만든 사람도 그걸로 처형되었으며, 소모양의 청동상에 사람을 넣고 뜨겁게 해서 죽이는 기구도 그 당사자가 1순위로 사형을 당함…
인공지능을 가장 먼저 완벽하게 만든 사람의 운명은?
공식 : 현재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제시할 해답을 과거에서 찾는다 - 현재의 것과 유사성을 찾는다 - 과거의 그 유사성의 결과를 찾아낸다 - 현재의 문건을 시나리오를 발생시킴(시간을 흐르게 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봄) - 과거의 결과와 시뮬레이션 결과가 일치하는가?
- 일치한다면? 그것이 최선(물론 그래도 더 하면 더 정확해질것)
- 일치하지 않는다면? 오답일 확률이 높다. 다시 과거 유사성을 찾는 작업을 반복함
유대인이 언론계를 전세계 신문,방송,인터넷미디어마저 장악한 사실을 찾았다.
—— 앞으로의 나의 계획
답: 손정의회장을 만나자
나라는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결과를 내는지 나만의 인공지능적인 방법론적(내 두뇌)으로 결과를 추론해보자.
시작
나는 신체적인 병도 생겼다.
-> 그러니 매일 출근해서 잔업하거나 몸을 쓰는 힘든 일은 하기 힘들다.
-> 자유도가 높은 일자리가 필요하다.
-> 쉬는동안 나는 인공지능에 대해 어떠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었다.
-> 창업을 하거나 취업을 해야한다.
-> 창업은 인공지능으로 어떤 상품을 개발해야 된다.
-> 하지만 나는 돈도 기술력도 없다.
-> 그렇다면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기업에 들어가야 된다.
-> 그 기업은 나를 인정해주지 않고 면접에서 탈락시킬 것이다.
-> 인공지능을 더욱 공부한다.
-> 그리고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역이용한다(즉, 반대개념을 활용)
-> 좋은 기업에 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나를 찾도록 고민해본다.
->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을, 현재 일하지 않고 있는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한다.
-> 그리고 언론사처럼 모든 인공지능 혹은 사람들에게 나를 노출시킬( 검색할 ) 만한 루트를 정해서 계속해서 뿌린다.
-> 즉, 안티들이 악플을 달듯이 오히려 그걸 역이용해서 스팸인듯 아닌듯 나를 홍보한다.
-> 그렇게 인공지능 회사에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과 커넥션을 이룩한다.
-> 인공지능에 가장 적극적인 일본기업은 소프트뱅크 손정의회장.
-> 그에게까지 나의 존재가 알려지도록 인공지능아. 나를 분석해라! 널 이용해서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지식이 있다는걸 니가 스스로 증명해주렴. 해피엔딩^^
인문학 서울대교수 : 답은 틀릴 수 있으나, 문제는 틀리지 않는다!
나는 곧 답(상품)이고 답을 찾고 있는 문제(회사)에게 기존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나를 그쪽과 연결시켜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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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미래에 일어날 법한 문제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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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편집하는 전문인력이 필요할 만큼 유명한 인플루언서 유튜버가 만약!
헛소리를 했다. 그래서 논란이 생겼다.
(사실 유튜버 본인이 점점 거만해지면 하는 실수중에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고 옳다고 판단해서
그걸 그대로 밀어붙일려고 하는 경향이 누구나 생기기 마련이다. 바로 그 실수!)
이때 대처법으로 자기는 이 위기에서 살아 남아야 본인 유튜브의 컨텐츠가 유지가 되기에
동영상 편집자나 스태프가 실수(ㅋㅋㅋ)로 자기의도와 다르게 편집(조작)이 되었다고
사과영상을 올리고 문제에 직접적인 관련직원은 다 해고하고 다시 뽑겠다.
그때까지만 기다려달라. 죄송하다. 눈물의 사죄방송..ㅋ
(일본은 여자아이돌이 사죄방송에서 삭발을 생중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책회의를 통해서 다시 원래대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어쩌면 그 사건을 교묘히 지능적으로 이용해서 “위기를 극복한 유튜버라”는 칭호까지 얻게 할지도?
조지오웰 1984, 스티브잡스 동영상을 내가 일부러 찾아보겠다.
유튜브는 과연 어떤 추천알고리즘(이라 쓰고 추적시스템이라 읽는다) 동영상을 나에게 보여줄지 대충 예상이 된다.
혁명, 혁신, 파격, 정치사상과 관련된 영상이 나오겠지?
클릭은 하지않고 추천영상들을 캡쳐떠서 과연 저 영상들 하나하나를 역추적해보겠다.
그렇다면 반대로 유튜브의 추천알고리즘이 파악이 될지도 모르겠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전에서 인간이 기계를 못이긴다는 것을 확인시켜줌)
앗! 어쩌면 그 바둑대국 방송을 통해서 인간에게 미리 인공지능에게 덤비지 마라는 무언의 압박을 심어준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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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항하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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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애플이나 네이버나 카카오나 결국 무료라는 미끼를 이용해서
내 동의없이 혹은 동의는 구하지만 다들 신경안쓰게 만들게 해서 얻는 동의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런 헛점을 이용해서 인공지능이 필요로 하는 먹이(빅!데이터.. 그러고 보니 소설1984도 빅!브라더.. 둘다 빅!이네)를
우리는 무료로 평생제공하는 세상에 살게 될것이다.
즉, 나의 프라이버시따위는 상관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감시를 당하게 된다.
(방범효과 - cctv, 드론..처럼 인공지능의 빅데이터 수집행위는 인류와 사회의 필요악으로 발전할것)
방금 생각난 예시..
폭력성이 짙은 게임에 중독되면 인간은 과연 정말로 폭력적으로 변하는가?
100분토론처럼 전문가 모셔서 떠들어도 답도 안나오는 주제인데..
인공지능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고리즘을 통해서 찾게 된다면?
이 논란을 인공지능이 해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면?
그것도 단몇초만에?
자~ 시작!
알고리즘 1단계
일단 폭력적인 게임을 일부러 만들어서 히트를 시켜서 많은 이가 즐기도록 함.
(모든 sns, 포털사이트, 유명앱, 티비광고, 신문, 미디어, 유튜버등등 마케팅을 총동원함)
여기서 음모론이 제기될 수 있으나 언론과 미디어를 적절히 통제를 함.
(게임을 즐길 권리도 없냐? 게임=범죄자가 되는거냐?등등)
불특정 다수의 (사실은 자발적 실험대상이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면서 한가지 덫을 놓음.
사실 일부러 그게임은 게임내에 심각한 도덕적 문제점이 드러나는 행위가 가능하게 만들어 놓음.
(즉, 그게임을 만든 가장 큰이유가 되지만,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재미요소가 주가 되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기발한 상상력과 기획력을 갖춘 게임 인재들이 있어야 함. 이 판을 이용해먹을..)
GTA라는 실제 존재하는 게임처럼 차로 길거리 시민을 이유없이 쳐죽이든지..
총을 사서 이유없이 옥상에서 난사하던지..등등
누군가 이런게 가능하다는걸 발견하게 함정(?)같은걸 일부러 만들어 놓음.
그럼 난 게임에서 이런것도 찾은 대단한 사람인냥 뿌듯해서 정보를 스스로 퍼트리게 됨..
그러면 대다수 게이머 사이에 그 정보가 공유가 되고 호기심에 따라해보게 됨.
오히려 이게 더욱 쾌감이 되어서 그런행위만 즐기게 되는 게이머들이 생길 것임.
(그랬다는 증거 - 일베! 메갈! 야동! 등등)
자..인공지능은 일단 1단계 알고리즘을 하나 끝냈다고 볼 수 있겠다.
어떤 알고리즘? 바로 대상을 특정화하는 알고리즘!
(종교적, 도덕적인 문제등으로) 저런 실험을 모든 사람에게 실험을 할 수는 없다.
그런 폭력성이 나타날 수 있는 데이터(게임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너무 쓸데없는 데이터는 분석대상에서 제외시켜야만
성능면에서도 데이터분석에 유리하기 때문…
그것을 위의 방법으로 추론해냄.
(내가 추측하는 저 방법론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조차도 쓰면서 놀랐다.)
두번째 단계
그 유저중에 특히 폭력적인 것을 행하는 유저를 다시 추려냄
(기존에 없던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게임내에서 폭력행위를 저지르고도 즐기는 채팅을 하는 유저겠지?
즉, 기존 질서에 대한 저항에 재창조를 거듭하는 것에 쓸데없이 능력이 뛰어난 유저)
그 유저는 게임을 즐기는 자기만의 계정이 있을테고 누군지는 뭐 1초만에 확인이 가능하겠지?
(계정생성시 전화번호, ip주소 추적, gps위치정보 확인등등)
자.. 그런 부류에게 무료로 게임을 즐기게 해주고
폭력성 검증 알고리즘은 그 사람의 모든 기록을 일단 모은다.
카테고리별로 되도록 많이… 다른 인공지능의 기존 빅데이터나
특정 사이트들 접속기록, 게시물 열람 확인기록이나,
회사근무 기록등등…은행기록, 학교성적, 교우관계,
기존 게임내 성적이나 게임성향, 플레이패턴, 어디를 자주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무얼 먹는지 조차..
분석할 수있는 모든 분야를 카테고리별로 수집한다.
(와..이거 공산주의 사상검증하던거랑 너무 묘하게 닮았네ㅜㅜ)
세번째 단계
그 카테고리별로 폭력적인 면이 드러나는 사람이 하는 공통점을 추론해냄.
일단 기존에 실제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게된 경위를 현재에서 과거로 역추적함.
살인을 저지름 -> 큰 다툼이 있었음 -> 재판에서 합의가 안되었음 -> 서로 인정을 안함 -> 사건발단의 계기가 이것!
이런식으로…
저 카테고리별로 대입해보는 알고리즘.
예)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범죄자를 특정지을 수 있는 100가지의 카테고리 항목이 있다는 가정하에.
범죄자와 게임유저간에 공통성향을 비교해서
카테고리의 내용이 둘다 맞을때마다 “공통검증수”라는 변수값이 1씩 증가됨.
— 1. 카테고리 공통점 검증로직
if 전과자는 붉은색 음식을 좋아한다고 가정해봤을때 폭력게임을 즐기는 그 유저도 그런가? true
then (그렇다면)
공통검증수 = 공통검증수 + 1;
— 2. 카테고리 공통점 검증로직
else if
…
카테고리가 100개라면 100번 반복
…
(while문으로 할걸…ㅋㅋㅋㅋ)
—- 100번의 공통점 검증 로직이 끝났다고 했을때 범죄자확률이 높다고 결론지음
static 잠재적범죄자flag = false(거짓);
— 잠재적범죄자flag의 기본값이 거짓인 이유는 모든 인간은 애초에 선하다는 성선설에 근거함ㅇㅈ?ㅇㅇㅈ!
— 까먹지 말자. 카테고리별로 맞았을때 그 횟수를 저장하기 위한 변수기억하제? 공통검증수!
— 그 그통검증수가 51번 이상 맞았느냐 확인
if ( 공통검증수 >= 51이상 )
then
— 그는 범죄가 될 확률이 51%이상이므로…
잠재적범죄자flag = true;
end.
— 알고리즘의 마지막 판단 로직
잠재적범죄자flag가 true(참)이면 맞는거다고 이미 인공지능은 인식하도록 되어있다고 가정하에.
if ( 잠재적범죄자flag가 알고리즘 분석결과 true로 나왔는가?)
then
printf(“문의하신 유저는 범죄자가 될 확률이 51%이상입니다!”);
end;
이렇게 되는 거겠네…..
결국 게임만 하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게이머가 노발대발 하기때문에
또 이걸 무마시키는 인공지능이 필요해질 것.(수요가 생길 수 있다! 오~ 굿! 나도 놀람ㅋㅋ)
이것이 발전되면 판사, 변호사, 검사처럼 재판조차 인간이 개입하면 주관적일 수 있기에
인공지능이 앞으로 대처할 1순위 분야가 될듯하다.
하지만 법조계는 엄청난 카르텔로 인해서 한번에 붕괴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처음에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업무를 쉽게 할 수 있게
(사실은 법조계를 붕괴시킬 목적이지만 그들이 눈치 못채는)
법조업무 보조용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만들어야 됨.
(결국 이또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수요가 생길것! 나란 놈 칭찬해!)
그렇게 모든 분야에서 서서히 천천히 아무도 이런 계획을 눈치 못채게 해서
인류의 모든 행위, 사상마저 인공지능이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서
정확도 99%의 예측이 가능할 수준에 도달한다면
조지오웰의 1984는 “이거 실화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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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자니까 답장은 하루종일 안오고.. 밤12시에 문자로 늦어서 피곤해서 못하겠다.
니 글은 잘 읽었다? 하도 연락없어서 글써서 보낸거지.
12시에 전화해도 되냐?ㅋㅋ내가 항상 언제 전화통화하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따라하는거 보소^^ 이건 좋은 선진국 문화이지?
전화하지마라고 했지만, 연락도 없이 12시에 그냥 무대포로 전화함ㅋㅋ
그리곤 대뜸 조용하네~ ㅋㅋㅋㅋ 그래 아무도 없는게 그리 알고 싶었냐?
근데 그 방법밖에 없었니? 음흉하게 왜그래?
그리곤 음.. 역시 내 예상이 맞았군. 훗훗훗! 이런 모습을 보면 역시
일본은 어디에도 있구나. 일본애들 욕하지~ 결국 우리나라도 저렇게 변하겠다는 반증이 확보되었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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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대립, 즉 문제발생), 그둘의 참을 정하기 위한 제3자, 둘 사이의 문제의 해답을 증명,
그리고 합의.. 보상… 응?읭? 호..혹시 브..ㄹ..록체-인의 원리?
바둑, 장기, 체스.. 도망가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관계.. 여기에 돌을 두면 저기에 돌을 두는..
알파고?인공지능에 왜? 하필? 이것이 나의 대답!
당신은 당신이 행동한 반복의 결과다! 와~ 소름. 인공지능이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줬네.
kyc..나는 세력인지 야쿠자인지 정부인지 일루미나티인지 하나님인지 모를 그어떤 존재가
나에게 넌 누구냐는 질문을 끝없이 던지는걸 이제야 눈치챘고, 그 해답을 찾은거 같고,
질문이라는 흑돌을 받았기에 나의 아이덴티티라는 검은돌을
어느 위치(gps상위치?ip주소?) 위에 올려 놓았다. 아니, kyc등록을 끝마쳤다. 증명완료
Proof Of Identity(존재의 증명) 완료! 그 다음은? 채굴을 했으니 코인받아야제~~~
Proof Of Anser(해답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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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9. 김주환(KIM JOOHWAN, 金周煥)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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