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세미나 - 암호화폐 이해 (알코,ALCO)

ALCO 에서 주최한 블록체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내용이 많아서 많이 배우고 온 자리 였습니다.

I. 암호화폐 특성 이해

암호화폐 가치평가 기준

암호화폐 커뮤니티 구성
■ 개발자, 채굴자, 사용자, 사업자, 거래소
*현재 까지는 사용자는 매도/매수자, 거래소는 환전소 수준
암호화폐 가치평가 기준 - PART 1
■ 커뮤니티 (재단/인프라/지지자/협력사)
■ 유동성 (발행량.거래량)
- 거래량: 갑자기 거래량 뜨고 평소에 없는 녀석은 세력이 있는 것.
  발행량은 파운더가 운영 방법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가치유지를 위해 발행량 감소
  이더는 발행량 유지되어 있지만 시장 전체에 풀린양에 비하면 적어서 줄어든다는 생각.
  리플은 은행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발행함.
  ■ 기술,스펙 (혁신성/창의성)
  ■ 개발자 (이력/어드바이저)
  ex) 오미세고의 어드바이저는 비탈릭 부테린이다.
  - 비탈린 공식 어드바이징 코인 1) 오미세고, 2) 카이버 네트워크
  ■ 마케팅 (ico/sns)
  ico 에서 중요
암호화폐 가치평가 기준 - PART 2
암호화폐 분류
익명성 - monero, comodo, zcash, verge

유망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필요하다.
ex) 사람들은 자금 숨김/탈세원함
플랫폼 - stratis, cardano, kyber network, cosmos, eos

기술적 스펙이 가장 축약되어 있다.
이더리움만 하기엔 서비스 어렵고, 그 안에서만 놀아야 한다.
체인과 체인을 만나게 해주는 코인 (ex. cosmos)
거래소 필요없이 본인들 거래 (ex. kyber network)
결제시스템 - nem, omisego (pg사 만들어서 동남아 부릴 넷웍있음), stellar(빠른 속도)
서비스 - salt , steem, status, tron, golem

제일 중요하다. 얼마나 재미있냐에 따라 미래에 중요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 키티를 보면 아직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갈길이 멀다
EX) 지금 스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일하게 상용화된 코인
단점. 일반일 쓰기 어렵고, 스팀/스팀달러/스팀코인 이해해서 쓰기 어렵다
SALT - 블록체인 기반 은행을 꿈꾸는 녀석 (대출서비스)
*신선하고 재밋는 녀석을 사면.. 저절로 장투가 된다. 코인을 믿으며 존버 가능.
미래산업 - civic, iota, power ledger,

※ 자기 맘대로 분류를 만들어서 추가해 나가는 것도 좋다
EX. 탈중앙화, 확장성 솔루션 (라이트 네트워크, 라이넨 등.), 인터체인, 핀테크 등...

가치평가 방법

공식 홈페이지, 백서, 공식 SNS채널, ICO 정보 (기본)
-> 지금은 정보의 신빙성, 실현가능성, 기술파악 어렵다.
보조장치
A. COINMARKETCAP.COM
:시가총액, 거래소별 시세, 차트 활용!
** LOG SCALE 그래프 보기!!
WHY? 그냥 보면 엄청난 뻠핑이 된거 같지만,
로그로 보면 서서히 움직이는 것으로 볼수있다.
100 -> 200
10000 --> 20000 똑같은 수익이지만, 사람들이 후자를 더 크게 봄. 착각.
-> 로그로 봐야 제대로 수익을 볼 수 있다.
그냥 그래프는 얼마나 올랐나 보고, LOG는 수익율을 볼 수 있다.

B. coinhills.com
중요하다. 김치프리미엄을 보기 좋다.

C. github.com
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 업데이트 상황 확인
별(인기도)과 포크 개수(개발참여도)로 프로젝트 인기도와 개발 참여도 확인
*ex. 모네로가 개발이 현황이 활발 ( 코인 개발자들이 일 열심히 하는지 확인 하기 )

D. coingecko.com - 깃허브를 보기엔 역량이 안된다면 여기 도움을 받자.
여러 개발 수치들을 종합하여 순위 확인
github, 커뮤니티 활동량 제공

E. onchainfx.com
실시간 시가총액 순위 확인
사이트 판단 기준 스캠 확인 (**)

F. 뉴스정보 사이트 --> 2차 생산자료 활용 --> 챠트 확인
: CCN, Cointelegraph, 4thwave 등.
한국 사이트는 거의 외국꺼 가져온 수준...
: blockgeeks, reddit, medium, steemit, slack 등의 블로그, youtube 2차 생산자료활용
** 위의 프로세스를 끝내고 블로그를 들어가서 정보를 받아들이자!!!!!!!!
: 챠트를 통해 흐름 확인 (이건 3번째 시간서 상세히 ㄱ)

실제 예시 : neo vs qtum (제가 중국 유학 좀 했습니다.)
- 공통점: 플랫폼, 이더리움 단점 개선, 중국 기반
  패트릭 다이 (한국 코인네스트랑 연관.. 옛날에 주가 조작에 연관되어 외국에서 싫어하는사람 많음)
  퀀텀은 로드맵을 한번도 어긴적 없다고 함.
  네오- 중국, 서양 / 퀀텀, 한국, 동남아/아시아 등... 타겟 시장
  이게 블록체인 기술이 아니면 안되는거야? 에서 대답이 가능해야함
  예를 들어 광고 플랫폼... 구글 잘 되어 있다.
투자 시 참고할만 한 tip
- ico는 되도록 참여하지 않거나 보수적인 투자를 한다.
- 같은 플랫폼 기반 토큰은 되도록 중복투자하지 않는다.
- 메이저 코인과 알트코인을 적정비율로 분산투자한다.
- ** 본인의 성격, 투자 목적에 따라 투자 포지션을 잡는다. (제일 중요한것 !!)
- 정보채팅방 등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않는다.
- 소액으로 테스트 해본다. (단타, 장타 등 하면서..)
- 투자 코인의 개발 과정을 지속적으로 팔로우 한다.
메이저 암호화폐 소개
-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zcash, 이더리움 클래식
  dash, 비캐
  비트코인이 망하면 라이트 코인이 대체할 것 예상.
- 이더리움 클래식은 에이다 개발사랑 같은 개발사다.
  이클은 지금 이더리움과 전혀 관계 없다. (결재 시스템이다. 플랫폼 아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진이 좋아서 나쁘지 않지만.. 에이다에 집중하는 느낌.이다.
  이클은 투기상품이라 생각한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