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더리움 교육자료

이더리움 - 교육자료

1. bitmain의 이더전용 asic에 의한 채굴 영향

2. ico 규제와, 아식 도입으로 인한 상승모멘텀 의문

3. 이오스 재단과 이더리움

4. 이더리움의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대표성

5. 차트상 바닥을 찍고 비트에 반등에따른 가격상승 가능성

본글 중에는 오피셜 아닌내용도 있으며 저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있음을 알립니다.

궁금하신점, 제 이야기중 틀린점, 의문점 바로바로 질문 지적해주세요

먼저 이더리움의 기본적 배경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사람이 필두로 비트코인의 개념에 스마트컨트랙트라는 계약개념을 도입한 코인입니다.

스마트컨트랙트라는 기능으로인해 이더리움은 btc와 더불어 자신만의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구축하고있는 제2대장격 코인입니다.

1. 이더리움의 bitmain의 asic 도입에 대하여 비탈릭부테린이 방어하는 포크를 반대한 이유는 기사에 의하면 어차피 pos로 갈거니까 두고 차라리 pos로의 포크를 신속히 진행하자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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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POW VS POS 싸움으로 갈수있을까요?

답변
그래봤자 비트가 대장이지만
싸움보다는 pow는 비트코인 이외 모두 도태될것으로 보고 이더리움만의 확고한 생태계를 형성할것으로 보입니다.
광범위하고 모두에게 열려있는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또 ico와 아식 도입으로 인한 상승 모멘텀 의문 관련해서는 추후 언급 하겠습니다.

질문. 2

2세대 이더리움으로 모든 생태계가 커버되면 ico는 현재 많은 스캠 ico로인해 3세대 에이다 같은 애들은 불필요한지 궁금해요

답변
우선 플랫폼 코인 특성상 생태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에이다가 기술적으로 좋은건 사실이지만 보이는건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불필요하다기보단 더 진보된 기술이 계속해서 나오는거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존재하는 네트워크들은 발전하기 위해서 그 한계를 계속해서 타파해야하구요. 현재 나오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오히려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형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 3
비트외의 채굴코인들이 도태되는것은 바로 일어날 일은 아니겠지요?

답변
비트외의 채굴코인들 이더, 모네로, 제트캐시, 등등 만은 proof of work 를 사용하는 코인들은 채산성에 따라 다를것으로 보입니다만 대부분 pos로의 포크를 진행하지 않을까 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pow는 비트코인만 남거나 거의 없어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IOTA나 해쉬그래프 같은 프로젝트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그리고 앤트마이너 S11이 7~8월중에 출시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마이너 E3가 출시 예정인데 향후 재판매 계획까지 고려하면 기존 GPU 마이닝과 당분간은 차이가 크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파워와 배송료 관세 전파인증 향후 재판매까지 고려하면 별반 차이가 없다는 채굴하시는 분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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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오스재단과 이더리움
   이오스재단 관련문제는 한마디로 이오스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는 시가총액, 구성된 생태계, 영향력, 등 이더리움에 게임이 안됩니다. 지금당장 이더리움이 암호화폐시장에서 사라지는것이 영향력이 클까요 아니면 이오스가 사라지는것이 클까요? 당연히 전자일것입니다. 이오스의 이더리움매도, 이더헌터 등의 이야기는 이오스를 이더리움과 같은급으로 인식시키기위한 노이즈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오스또한 좋은코인이고 저또한 장투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노력중인 코인이지만 이오스재단이 이더리움에 반기를 들어서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OS가 이더리움을 이길려면 그정도의 파워가 있거나 적어도 비탈리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타 개발자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퍼포먼스에서라도 어느정도 비벼볼 수 있다고 보는데 글쎄요 장기적으로 EOS가 이더리움을 잡아먹는다는 의견에는 전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이더리움을 너무 좋게만 이야기한거 같아서 당장의 한계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역시 블록체인의 탄생과 더불어 여태껏 계속 진행되어온 문제인 스케일링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이더리움 스케일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플랫폼 코인의 주권은 뉴 제네레이션으로 넘어갈수밖에 없습니다.

1. 차트상 바닥을 찍고 가격상승의 가능성

이더리움의 저같은경우는 비트파이넥스, 비트렉스 이더 차트를 주로 확인하는데요 엉덩이가 무거운 이더의 특성상 역시나 큰 움직임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하락이 이더를 제2의 기축으로 만들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빠지면 이더 도미넌스가 늘고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스케일링문제, 또 비탈릭이라는 스타개발자로인해 탈 중앙화를 지향하는 암호화폐가 비탈릭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데 진정한 탈중앙화가 맞는가 하는 의문또한 단점으로 포함할수 있겠습니다.

가격형성의 시나리오는 진정 올해를 이더의 해로 만들기위해서는 비트도미넌스를 빼앗으며 치고 가준다면 900달러선, 우리나라돈 100만원선이 매물대 저항으로 작용할수 있으며 이더리움의경우 상장된 거래소가 워낙 많아 매집량 확인은 많이 힘듭니다. 요즘 이더리움의 발행량 제한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 이야기가 확정이 나는것이 이더리움의 상승모멘텀을 만드느냐, 조금더 기다리느냐에 대한 차이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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