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거래비용을 절감하고 안전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개발한 지가 오래되서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최초라는 의미와 2100만개라는 수량의 한계, 그리고 미리 매집한 소수의 시장주도자들 때문에 비트코인의 상징성은 매우 높고 작년 6월부터 월가의 선물시장 편입에 따라 그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며 수익발생을 위해 변동폭이 지속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을 본다면 비트코인의 한계를 해소하기 만든 것이 이더리움이고 이더리움을 통해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도하고 수익을 발생시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500여개의 새로운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서 앞으로 이더리움의 가치는 높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블록체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서양의 블록체인이라면 동양에는 네오와 퀀텀이 있습니다
둘다 중국 개발자들이 핵심이나 중국의 가상화폐 거래 불인정으로 그 지위는 마니 축소되었으나 기술력이 뛰어
나고 이더리움처럼 수많은 비지니스의 주축 코인이 되면서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특히 생태계 확장이 급속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내 가상화폐 거래는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공식적으로만 거래소에서 되지 않는 것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를 유지중이라고 퀀텀 중국 관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은 새로운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장을 선점하고 생태계를 얼마나 실속있게 확장하느냐에 따라 기축코인의 가치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더리움과 네오, 퀀텀의 가치는 더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ico 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참여가 가능하지만 네오와 퀀텀을 기반으로 하는 ico 는 퀀텀이나 네오로만 참여가능하도록 제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외 다양한 코인들이 새로운 기축통화가 되어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하지만 시장의 후발주자로서의 제약이 많습니다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현대코인은 현대일가 방계인 정대선이 창업하였고 애스톤의 경우 엘지와 농협 등이 참여한 것입니다 그외 기술협조를 통해 이미 기업들은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의 시장이 이제 초기라고 말을 하고 있고 초기이기 때문에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공과 실패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위험한 시장이라는 것일 겁니다
이미 대부분의 코인은 시장의 초기참여자들에 의해 점유되고 있어 후발주자들은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수익이 극도록 줄어들 수 밖에 없는 불공정한 구조입니다
그렇기에 신규 기업의 ico 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일 것입니다
신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pre sale 과 crowd sale 로 구분되는데 프리세일에서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하고 크라우드 세일은 일반 투자자들이 참여합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자금을 쉽게 모집할 수 있기 때문에 ico 를 악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투자는 신중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를 주의해야합니다거래소에서 하는 ico는 바로 상장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 시작과 동시에 10분만에 모집이 끝나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합니다
네오와 퀀텀을 기반으로 하는 디앱의 ico도 유망합니다 그러나 그것 중에서도 거래소 상장이 확실한 것들 위주로 참여하는 것이 빠르게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Ico를 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참여자들과 투자자들을 확인하고 상장여부를 꼭 확인해야하며 구글검색에서의 평판이 좋은 기업이 대체로 안전하고 큰 수익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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