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분야와 블록체인분야의 융합은 기술적으로나 수요적인 측면에서 생각보다 제한이 많은 분야이다.
다만 콘텐츠의 권리관계와 저작관계에서는 불록체인 기술은 그야말로 제대로 임자 만난것과 다름이 없다.
즉, 권리관계를 중심축으로 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나 에코시템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과 궁합이 딱 맞이 떨어지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는 불록체인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도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SMADONA사는 일부 부유층이나 자산가들이 가능했던 예술품 거래 및 투자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일부 부유층많이 아닌 일반 불특정 다수에 의한 거래가 가능토록 불록체인 기반 거래플랫폼을 발전/개발시키고 있다.
ART×Technology 를 테마로 2019년 가을 서비스개시예정으로 현재 개발중이다. Baas서비스 즉 이러한 형태로 기존 서비에 블럭체인 기슬이 융합해 Blockchain as a Service 분야가 더욱더 발전하는 원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