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브리핑 2018년 05월 04일

in blockchainkore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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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브리핑에서는 비단, 기술적분석에 그치지않고 시장 상황을 알맞게 전달하여 건강한 시장상황을 연출하기위해 현 흐름을 알맞게 전달하고자 일개투자자로서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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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00:03시, 장에 대한 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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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coins Rank 1-20



먼저 현재 시장 상황부터 살피겠습니다

최근 시장 상황은 마치 폭주한듯이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코인이 일부 있었습니다

이제 하락장을 마감하려는 분위기 속에 많은 투자자들의 눈치게임이 시작된 듯 한 알트코인 장입니다

작년 초, 비트코인은 90%의 도미넌스를 단한번도 깨진적 없던 것이 깨지면서 시작된

다양한 Cryptocurrency 시장은 비트코인 하나만 바라봤던 시장과 달리

이제 다양한 알트코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이나 요새는 투자를 시작한 시기에 따라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성향은 상당히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한가지 예로 작년에 비트코인이 한참 매스컴에서 많이 나왔을때 샀던 분들이 현재 많이 물려있듯이

시장은 이제 하락을 크게 겪고 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들은 연저점을 찍으며 추락하다가 최근에는 꽤 많이 회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비트코인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 10,000 이전에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시세를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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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018-05-04


현재 $ 10,000을 다시 앞둔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보여주며 최대 9,500불 까지 상승하며 상승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심리적 저항선 앞에서는 무엇보다 거래량이 터지는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투자시 참고를 하였으면 합니다.

거래량 등 정보는 브리핑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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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들 이야기를 간만에 좀 해볼까 합니다



코인시장은 변수가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의 정보가 중요했었고

1년 사이에 시장 분위기는 정말 많이 바꼈습니다.

위에 언급한듯 시장에 진입한 시기에 따라서 하락장을 느끼고 대처하는 모습이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 투자는 언제든지 강력한 규제 및, 세금 문제,

예상치 못한 제 3자의 해킹 거래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꼭 유념하시고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알트코인 시장은 연저점 이후 회복세를 겪으며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근 투자자분들에게 하락장이후 포트폴리오나 안부에 대해서 자주 묻게 되었는데

대부분 희망적이라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대처는 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에 다시 다 모아뒀다던지

아니면 희망적인 알트를 저점에서 구매해서 기대중이라던지.


오늘은 블록체인의 투자 진입 시기처럼,

블록체인을 나누는 세대에 관한 투자 성향을 말해볼까 합니다 쉽게 말해서


1세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2세대는 이더리움

3세대는 이오스, 스텔라, 카르다노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블록체인은 이제 개발이 된지 10년이 된 기술로써 무한한 성장을 이외에도 거듭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투자자의 이해의 기준으로 3세대까지 정리해보자면 이와 같습니다.

흥미로운점은 마치 투자자의 진입시기와도 같은데


1세대 - 비트코인 (2017년 초 혹은 그 이전 투자자)

2세대 - 이더리움 (2017년 중반 이후 투자자)

3세대- 추웠을때 투자하셔서 추워지신분들 (2017년 중순,말부터 시작..)


이 중 현재 최고의 관심사는 사실 3세대 블록체인들과

3세대의 열정들인 것 같습니다.


마치 1세대들은 담담하게 그래 올게왔구나 였다면

3세대는 현재 그렇지않습니다, 아직 열정이 남아있습니다.

3세대 블록체인에는 실제로 ICO에 성공하여서 프로젝트를 여실히 잘하고 있기에 더욱 응원하고 싶은바입니다.

3세대 블록체인 중에 무엇보다 가장 질문이 잦았던 것이 이오스의 향방이었습니다.

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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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이오스를 이더리움 저격수를 소개했을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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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트코인 시세도 돋보이군요





먼저 저때부터 소개됐던 이오스는 산전수전 다겪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제 꽤 어른스러워졌습니다.

이더 저격수라고 처음 만들때 사람들은 역시 별 재밌는 코인이 다 나온다 싶었겠지만

현재는 글쎄요? 한번 알아봅시다.

마치 이오스의 붐은 제가 느낄때 작년의 2세대 이더리움의 붐과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국내 해외 할 것없이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있고

이들은 이더리움처럼 홀더 임과 동시에 든든한 지원자들이될 것 같습니다.

이오스의 붐은 시가총액이 어디까지 가느냐의 시나리오도 분별될 수 있는데

3위 등극시 한화로는 5만원 정도로 이 당시 비트 시세는 1천 1~2백만 시세 즈음이거나 이상일 듯 합니다.


정말 이오스 팬들의 말처럼

이더리움 킬러 증명 후 2위로 등극할 수 있을까?

스팀에서는 이오스가 이더리움을 ICO물량으로 아직 7% 가량 더 받고 있기때문에

이더리움이 6월이전까지는 크게 상승하지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이오스 측에서는 매도할 이더리움이 충분하다 라고 분석하는 글을 보았는데

꽤나 설득력있어 보였습니다.

스팀에는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오스의 메인넷이 6월 1일입니다.

그래서 기대심리가 가격에 선반영되어있다는 점도 참고를 하였으면 합니다.

왜 스팀이야기를 하다가 이오스 메인넷을 이야기하냐구요?

이오스의 주축 개발자 '댄 라이머' 가, 스팀과 비트쉐어를 개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6월 1일 이오스 메인 넷에 대한 관심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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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심 및 질문이 꽤 있었던 이오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 시장은

작년초 90% 비트코인만 거래하던 때와 달리

비트코인의 햇지수단으로 암호화폐가 되어

이 곳에 들어오는 돈은 이 곳에서 도는 형국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항상 투자시에는 멘탈이 반이다 생각하시고 정신력도 항상 챙겼으면 합니다.

건강

햇빛도 많이 보시고, 건강도 챙기면서해야 비트코인이고 나발이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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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남 탓 금지!

브리핑채널은 개인의 투자일지를 공유하듯 작성해왔습니다.

이 부분 늘 참고하여 투자는 늘 본인의 선택임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일개투자자일 뿐입니다.




5월 중 업비트의 신규입금 등

또한 과세 문제가 지방선거를 6월 13일 앞두고

모든 이슈가 북한문제에 쏠려있습니다


투자에 답은 없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을 봐왔지만

하나의 기준으로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최근에.

'수익모델의 변환'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

홀딩을 하는 사람

ICO를 하는사람

강의를 하는 사람

창업을 하는 사람.

펌핑방을 만든 사람


모두가 이 시장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이 그저 희망적이라고 이야기하기보다

확답은 없으니 다양한 투자 수익모델을 갖추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기술에 장래가 보이니 비단 버튼하나로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도 투자가 가능 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 시장은 이제 수익을 뺴놓고 어느 무엇도 해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돈' Money


아직도 투기꾼들은 시장에 있나요? 하지만 그들도 시장참여자입니다.

앞으로 개발될 블록체인들의 다양한 발전이

자연스레 투자된 기술의 상승과 함께 Cryptocurrency 시장이 곧 재 부흥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투자 포트폴리오도 조금의 변화를 가지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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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권의 모습입니다


이 15위권에는 대부분의 여러분도 그러시겠지만

제 포트폴리오가 뒤섞여있기도합니다

사실 근데 저는 여기서 한가지 기준으로 구분을 해보았습니다


'투자의 수단' 과 '결제 수단'


혹은 '자산'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수단으로 쓰이는 식으로

간단한예로 비트코인은 저는 자산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이중에는 결제수단으로 쓰고있는 것이 실제로 있으며

꽤 알려져있다시피 Dash를 여전히 꽤 보유하며

아직 마스터노드를 돌리며, 결제수단으로 활용중입니다.

이 중 투자수단을 몇가지 최근에 보며 인풋을 하는시간을 꽤 오래가졌습니다


3세대 블록체인의 비자보다 빠른 트랜잭션 속도라던지

주목할점은 상당히 많아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공부가 되었습니다.


모두 공유하기는 어렵기에

저는 1세대(?) 일개 투자자로서 포트폴리오 변경을 고려하고

일부 코인을 알아봐 이오스, 스텔라, 카르다노 그리고

일부를 매집하여 지속적으로 소각하는 BNB(바이낸스 코인) 까지


3세대 블록체인에서 제가 새로이 투자수단으로 삼는 것의 기준은

무엇보다 실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있는지.

그리고 상용화가 가능한지, ex)이오스 등

은 스티밋과 비트쉐어 거래소등 다양한 실물적인 것을 보여줬으므로 신뢰 하였음 참고

마지막으로 늘 가장 중요시여기는 '거래량 높고 지속적인지' 이다.


우스갯소리로 업비트 시장을 말하면서

리플 에이다 트론 등 발행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펌핑이 쉬운것을 들어가면서

개미들 스스로가 '세력이 들어왔다' 라고 말하는걸 넌센스로 풀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코인들이 실제로 많이 물리기도 하였지만

상승여력이 여전한 것도 이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시점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어서

비트코인/암호화폐 전망이 5월은 다소 밝을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를 재구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공부를 하며 인풋하는 시간을 꽤 오래가졌습니다.


아마 오늘 브리핑에서 설명했듯이

1-2세대로 예를든 투자자들은

저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투자 수단' '사용 수단 혹은 자산' 으로 구분하며 비슷한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새벽 일부 알트코인을 매수할 예정입니다.

매도 및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합니다 위와 같은 까닭으로.

과도한 공개아니냐며 브리핑에 태클을 거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과도한 공개는 않겠습니다


헌데 이 브리핑이 시작부터가 이더리움을 10억 매수매도하면서 잘난척을 하는게아니라,

개미들이 이런식으로 오더북 컨트롤에 당한다라는 것을 예시로 시작한 곳입니다.

역시 그렇게 점잖은 시작은 아니었네요.




금일 브리핑은 시간이 늦었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일개투자자의 주절주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투자 일지가 도움이 되는 분들도 아닌분들도 있지만

늘 기다려주시고 감사해주시는 분들 덕에 용기내어 그들과 소통하는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미제라블 브리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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