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전사가 멀지 않았다

in blog •  3 years ago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는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영감을 주는 영화였다. 미래 어느 시점에 첨단 기술의 발전이 진보를 거듭하여 AI가 세상을 지배할지 모른다는 배경이 터미네이터의 스토리이다.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올 수 있다는 상상력이 대단하다. 설마, 그 정도는 안 되더라도 컴퓨터에 매이게 되는 인간의 모습은 상상할 수 있다. 칩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래가 머지 않는 시기에 다가올 것이다. 가상자산이 널리 사용되는 것도 그 과정이라 믿고 있다.

터미네이터 2편에 마지막 장면에 터미네이터가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며 하는 말이 있다. I'll be back 돌아 오겠다는 여운을 남긴다. 그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사람이 밀어 뜨리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밀치고 하더라도 총으로 표적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 이 로봇는 실제 전투에도 투입될 것이다. 로봇 군대가 전투하는 세상이 조만간 나올 것 같다.

I'll be back. 터미네이터가 말한 것처럼 스팀도 한 번 외쳐주기를 기대한다. 가까운 시기에 예전의 가격으로 복귀하는 스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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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말씀돼로 스팀도 ...
멀지 않아 돌아 올거예요.

기대해봐야죠^^

저도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