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블로거에게 가장 큰 문제는 수익창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과거 이명박 & 박근혜 정권 때 영상물 등급 위원회나 국가 보훈처에 글을 쓸 뻔했지만 제가 그 복을 차버리기도 했죠. 현정권에 입맛에 맞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았던지라 거부 했고 신념대로 살았습니다.
그 사이 많은 직장을 오고가고 제 경력은 멋지다기보다는 오래 버티지 못하는 놈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영화블로거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영화글로 먹고 살수 없기에 슬프기만 하고 다른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성공한 모습을 보면 부러움과 더불어 자괴감도 들었습니다.
여기 스팀잇에는 영화이야기와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상화폐까지 걸려있는 상황에서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외쳐봅니다. 송씨네 가즈아~
The biggest problem for poor bloggers is revenue generation.
To be honest with you, I'm in a very difficult situation.
In the past,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administration could write in the Media Rating Board and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but I named him to run out. I refused to write what I wanted to write for the current government, and I lived by faith.
In the meantime, I have many jobs to go to and fro, and my career has become branded more of a loser than a gentleman. How do I live as a movie blogger?
It's sad to be unable to live on film, and when I saw other YouTube and bloggers succeed, I was envious, but I felt humiliated.
I want to tell you about the movie and the story that I live with here in Steam. I don't know what it is yet, even with the virtual currency on it. I'll try my best.
And I cry out. Le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