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바일 기기 - Morui 30000mAh / 65W TL30T 보조 배터리

얘가 저기 보시이시겠지만, 65W / 30000mAh 짜리 입니다. 그래서 크기가 엄청 큽니다. 한마디로 벽돌입니다.

입력부 쪽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USB C Type 1개, USB A Type 2개 USB 5Pin 1개 USB 8pin 1개 입니다.

여기서 C, 5Pin 8Pin은 전원은 입력할 수 있습니다. 즉 배터리 자체를 충전할 수 있구요.

C, 과 A타입 2개는 출력할 수 있습니다. 즉 다른 모바일 기기를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반대 쪽에 보면 이렇게 스펙이 조금 적혀 있습니다. 일단 USB C Type의 최대 출력은 65W 입니다. 그래서 맥북 프로나 게이밍 노트북을 제외하고 Ctype PD로 충전되는 대부분의 노트북은 충전이 됩니다.

헉 몇년안에 저는 맥북 프로로 노트북을 변경할 계획인데 T.T

하지만, 지금 제 노트북과는 궁합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고 맥북 프로 사면 그때 배터리 하나더 장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제 비슷한 장면을 보여 드린 것 같은데 ^^ 동일한 장면은 아니구요. 어제는 충전기를 이용해서 테스트 한 것이고, 오늘은 배터리를 이용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확실하게 제 노트북에 35W로 충전을 잘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캡쳐를 해뒀어야 하는데 T.T 과전류 차단 시스템이 확실한걸 봤습니다. 반대로, 어제 그 충전기를 이용해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었는데 보조배터리 충전이 다 되니까 저기 0 W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무게는 스펙상으로 제가 젤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656g 으로 나옵니다. 그램이 제께 조금 무거운 아이라서 1Kg 정도인데 무겁습니다. ^^

하지만, 백팩에 넣으면 뭐 그렇게 무겁지는 않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다른 리뷰어 분들 저기 다나와 글에도 나와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비행기에 탈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얘는 가능 합니다. 전력 상으로 111Wh가 나온다고 되어 있고, 165Wh 이하는 기내 수화물로 반입 가능해서 여행시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품은 나온지가 좀 되어서 ^^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PD로 충전하고, 65W를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가 있다면, 그 아이는 왼만한 노트북은 다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