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원회에서 증권형 토큰 (STO)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증권형 토큰 (STO)가 합법화 되면서 여러 회사들의 움직임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가이드라인으로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라인을 통해 정부관계자 분들의 의견으로는 현재 규제를 우선 풀어준 이후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 했을 때 규제를 시작한다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몇몇 증권사 및 부동산 투자 업체들이 직접적인 STO 시장에 참여를 시작한 상황이고 2024년정도에 몇몇 사례들이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Blokfield의 ReitsDAO는 STO규제를 참고해서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블록체인 구축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