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erry which I met at Gochang in autumn_어느 가을 고창에서 만났던 블루베리

in blueberr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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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draw about animal or vegetable friends, we experience the peace of mind by connecting any line of mind and heart. I do not know what it is, but it does not seem very important to know why. The title of the picture is [Blueberry which I met at Gochang in autumn].
동물이나 식물친구들에 대해 그리면 마음과 마음의 어떠한 선이 연결되면서 평화로워짐을 경험한다. 무엇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아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 그림 제목은 [어느 가을 고창에서 만났던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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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
저게 따는게 정말 일이라서요
마음과 마음의 어떤한 선이 연결되면 평화로움이라..
저도 경험해봐야겠네요

어찌 보면 우리 모든 존재들은 연결된 하나의 존재일 거에요.

일러스트의 느낌이 좋아요 :) 동물과 식물 친구들을 그릴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 저도 받고 있어요 ㅎㅎ 왜 그런지 아는것 안중요하다는 말씀 또한 ㅎㅎㅎ 동의하게 됩니다. ;)

ㅎㅎ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