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blue cheer BGA-1P

in bms •  7 years ago 



Title - blue cheer BGA-1P

Genre - AMBIENT

Producer - kommy

Difficulty - ☆5

BPM - [94 - 94]

Total notes - 441

Judgment - NORMAL

Input - Keyboard



이번 영상은 BMS 쪽에서는 나름 고전명곡 느낌입니다. 타이틀에서 BGA와 1P를 강조하는 것만 보아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정말 오래된 BMS인데.. 정확한 제작연도는 자세히 모르고, 제작자인 kommy씨는 한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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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riend you are a beautiful music lover

고맙습니다.

pc용 게임인가요?? 이름좀 알려주세요! ㅎㅎ

영상은 현재는 지원이 끊긴 "ruv-it!"이라는 BMS 구동기입니다.

http://www.dream-pro.info/~lavalse/LR2IR/search.cgi?mode=download
같은 종류의 프리웨어인 LR2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직접 찾아서 다운받고, 음원 파일을 하나씩 추가하여 게임을 즐기기엔 많이 수고롭습니다.

Keepup the great work, this music have an amazing beats and with whispering music in background in between, and it's really pleasing to hear. Thanks for sharing. 🙂

Stay Blessed.

고맙습니다.

Hi Arneb What's up 😁

Nice.... Following you, please follow back

음악이 예전 90년대 게임배경음악 같은 느낌도 있고 멜로디가 좋네요 ^^ 역시 신들린듯한 아넵님 플레이도 대단하십니다!

실제 제작 시점도 비슷하게 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 사이로 추측 중입니다.

A good video, I almost went crazy, watch it all very cool. I saw it twice, a good post. My friend, go on, so I'll tell you what's super

고맙습니다.

forgive me before, because I do not comment about on your post at this time,
because, long time i no see your in steemit,
I only greeted you,
how you doin
@arneb271828

괜찮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yeah..you're welcome 😊😊

피아노 베이스의 리듬이 매우 듣기가 좋네요.... 피아노 베이스의 리듬에 적절한 악기로 변주가 들어가서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개인적으론 특유의 오래된 감성도 좋다는...

아넵님 오랜만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그새 설이 지났네요. 홀릭 님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7 years ago (edited)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죠? ㅎㅎ 음악을 끝까지 들어봤는데 잔잔한 베이스에 피아노 소리가 달달하니 좋네요. 가사를 붙여도 좋을 것 같은 곡입니다.
이 쪽 분야의 작곡자들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참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 개인적으로는 m2u라는 작곡가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
BGA는 말씀하신대로 올드하지만 또 이런느낌의 BGA가 더 정감있고 옛날 느낌나서 좋더라고요. 1P를 강조했다는 점은 말씀 안하셨으면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육체적인 체력이나, 정신적인 체력이나.. 둘 다 좋은 편이 아니어서 가끔씩 오래 쉽니다. 스티밋 활동에도 그런 부분이 드러나네요.
그리고 M2U씨 정말 좋아하시네요 :)
DMO 시리즈에서 처음 알게된 작곡가이지만, 이지투에 수록된 천지개벽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기억이 납니다. 리듬게임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던 강렬한 국악 음색의 곡이었죠.

안녕하세요 아넵님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사실 기다렸습니다.
라이트 코인이 달리고 또 달리더라고요 ㅎㅎㅎ윽... 저도 살짝 발 담그다 뺐지만, 아예 포트폴리오를 라이트코인으로 구성하신 아넵님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했습니다 ㅎㅎㅎ

저는 이 노래 들으면서 @loki80님과 마찬가지로 90년대 가요가 생각 났어요. HOT 노래의 초반 도입 인트로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쪽 부분은 돌려서 듣고 또 들었네요. ㅎㅎㅎ

HOT노래의 도입부와 비슷하다는 말에 다시 들어봤네요ㅋ 미친 피아노 소리가 강렬해 배경음악은 들리지도 않네요~^^갑자기 피아노를 치고싶은 욕망이 샘솟네요ㅎ

미친 피아노 소리 ㅎㅎㅎㅎ
홀릭님도 피아노 잘 치시나요?ㅎ 저도 피아노 집에 있을 때, 열심히 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없으니까 조금 아쉽네요 ㅎ

무언가를 꾸준히 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 직후 며칠 지나지 않아서 라이트 코인이 연일 올라서 저도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나름 긴 호흡의 전망으로 구성을 바꾼 것인데.. 바로 시장이 변한 것은 단지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죠. 저 역시 운이 좋았습니다.

운도 있으시지만, 포트폴리오 구성을 점검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부지런하신 만큼 새해 복도 따라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Hi Arneb What's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