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勿忘草 ~ forget me not ~ [14keys easy]

in bms •  7 years ago  (edited)



Title - 勿忘草 ~ forget me not ~ [14keys easy]

Genre - love groove

Producer - wigen, sorin(BGA)

Difficulty - ☆2

BPM - [27 - 94]

Total notes - 179

Judgment - EASY

Input - Keyboard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BMS Festival 2007에 참여했던 작품이군요.
위젠 씨 특유의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BM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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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보다 훨씬 고수분이네요 전 ps2로 정발되지도 않는 비투덱을즐겼지요 ^^ 요즘엔 펌프잇업과 디맥리스펙트를 주로 많이 합니다 리듬게이머 분들도 한분씩 보이니 좋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잠시 다른 일을 하며 포스팅 하신 디맥 리스펙트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게임 내적인 시스템은 투덱 쪽이 조금 더 재밌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적인 부분은 확실히 디맥이 더 끌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펌프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D

와, 보팅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리러 왔다가 또 다른 신세계를 보고 가네요 ㅎㅎ
글 내용과 댓글의 80% 이상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모르는 세계도 볼 수 있어서 스팀잇이 좋네요~
보팅 주사위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ttps://steemkr.com/kr/@floridasnail/200
tip! 0.407

이벤트가 있었군요. 200일 기념 포스팅인 것을 확인하고 20% 보팅을 하고 따로 축하 인사말을 남기지 못했는데, 어쩌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찾아오시니 조금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300일, 500일, 1000일 또한 기념하실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오옷 @arneb271828님도 이 게임을 즐겨하셨군요. 제 이웃 중에 리듬게임을 매우 즐겨하시는 분이 생각납니다!!
@kaine님입니다 ㅎㅎㅎ

요즘도 여가의 3할 이상은 리듬 게임을 즐기거나,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을 만나는 데 사용합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D

아 추억의 BMS. 전 EZ2DJ 매니아였습니다. 직장이 여의도라 점심시간에
가끔씩 노량진 오락실에 가서 한 판씩 하고 있어요. ㅋㅋ
팔로보팅하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용

와.. 정말 반갑습니다. 전 한 달에 두 차례 정도 투덱하러 노량진 어뮤즈 방문합니다.
스티밋에 슬슬 리듬 게임 유저분들 보이는 것을 보니까 확실히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  7 years ago (edited)

저는 재수 삼수를 노량진에서 했거든요. 무려 2년을 살았네요. ㅋㅋ 철권 태크토너먼트, EZ2DJ 한다고 거의 매일 오락실을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 다니는
회사가 노량진에서 가까워서 가끔씩 어뮤즈를 방문하곤 했는데,, 어쩌면 arneb님을 스쳐봤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BM이 리듬게임의 원조였지만 전 EZ2DJ로 리듬게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지라.. 아직도 EZ2DJ 위주로 즐기고 있네요. 아참 dj max나 테크니카도 많이 했고요. M2U씨 광팬이고.. ㅎ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 (for
get me not? 올리신 영상봤는데,,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반복 재생 중..ㄷㄷ )

저는 DMP1을 시작으로 디맥 포터블 시리즈와 이후 BMS를 포함한 PC 환경의 리듬게임에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였고, 아케이드는 7th 이지투와 정발 이전 투덱을 링클 시리즈로 이수에서 입문하였죠. 그 이후로는 수도권 근처의 투덱이 있는 게임장은 많이 돌아다녀 본 편입니다. 아마 2015년 이후로는 노량진 쪽도 드문드문 방문을 했었기에 저 역시 muwon님을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겠군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며.. 어쩌다 보니 아직도 타건하는 맛과 음악을 듣는 재미에 푹 빠져서 게임을 즐깁니다 :)

  ·  7 years ago (edited)

arneb님은 진정한 매니아이시네요. 저는 여러 제약 때문에 게임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 유투브에서 음악듣고 영상보는 정도로 대리만족을 한답니다. ㅎㅎ 제 나이가 37살인데..아케이드로 처음 EZ2DJ(1st)를 시작한 게 고1, 17살이었으니..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온라인은 DJ MAX를 즐겨 했고, EZ2ON이 서비스 종료되면서 접었는데.. 혹시 PC(온라인)로 할만한 게임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꼭 해보겠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상황에서 과거의 DMO나 EZ2ON 과 유사한 게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리겜 입문한 것이 대학 신입생인 20살 때였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많이들 시작하는 것을 보면 꽤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와서 생각하면 그리 큰 차이는 아니네요.
그리고 muwon님이 저보다 5살 형님이신듯 합니다. (설마 누나는 아니시겠죠) EZ2 1st로 아케이드 입문이시면 한국 리듬 게임의 역사와 동고동락하신 셈이네요. 부럽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노량진 근처에서 뵙고 다양한 얘기 나누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이 늦었네요. 전 직장이 여의도라 노량진이랑 가깝습니다. ㅎㅎ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려갑니다.

와 BMS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예전에 한창 오투잼이나...여러 온라인 리듬게임이 유행할 때가 그립네요 ㅜ

아케이드나 모바일 쪽은 완전 죽지 않았지만, 요즘 PC 환경에서 할만한 리듬 게임은 거의 없어진 상황이죠..

직접 플레이하신건가요? 출근길에 이어폰 꽂앗네요

2010년 4월에 직접 플레이한 후 올렸던 영상입니다 :)
스티밋에는 해당 BMS 관련 정보를 조금 가다듬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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