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한권

in book •  6 years ago  (edited)

회사의 언어

19년들어서 처음으로 책을 다 읽었다.
썩 만족스러운 책은 아니였지만..

분명 배울게 많은 책이다.

전직 기자가 썼다기에는 다소 핵심적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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