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회의감이 느껴지고 열정도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제목 그대로 저자는 29살 생일에 30살이 되는 날 죽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라스베거스에서 마음껏 돈을 써보겠다는 결심을 세우고 돈을 벌기위해
술집 접대부부터 누드모델 등등의 일을 시도한다.
인간의 삶은 누구에게나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그 삶동안 어떻게 살 지 결정하는 것은 자아가 생기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서 타인의 시선이 중요하다면 술집에서 일하기는 싫을 것이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술집에서 일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술집에서 일하는 삶도 가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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