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되지않는..jjangwh7696 (53) in book • last year 사랑했던 이에게 뱉은 모진 말들은 사실 상대를 찌르는 것이 아니라 칼 손잡이를 쥐여주는 일이다 나를 쑤시게 될 나를 향한 날을 세우는 일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중 book krsuccess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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