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Book]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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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in book •  3 years ago 

부딪치고 달리며 이어가는 예술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며 타협하고 타협하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도 느끼며 살아가다 어느 날 도달하는 경지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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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지가 저에게도 찾아온다면, 저는 그 때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