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는 중국 작가의 소설이다. 이상하게 일본 작가의 소설은 종종 읽어본 것 같은데, 중국 작가의 소설은 거의 접하기 못했 것 같다. 교과서를 제외하곤 처음인 것 같아서, 제목이 시적인 이유도 원래는 한자인 제목을 한국어로 풀어내다 보니 발생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학창 시절에 뜻도 모르고 외우던 시조가 생각났다.
RE: 슬픔의 물결이 일렁이는, 책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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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물결이 일렁이는, 책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