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종이책] 유리감옥 The Glass 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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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유리감옥 The Glass Cage

in book •  7 years ago  (edited)

한번쯤 브레이크를 걸고 좀 천천히 가는 것도 좋은데요.. 이런 초 스피드 변화의 과정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관계를 더욱 갈망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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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주시니 ... 이젠 저보다 파워가 더 빵빵하십니다/"훅 불면 날아갈" 봄입니다. 유니콘피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