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budur!
The biography of the Buddha there was very unusual
When was born and when he died, is a person's biography...
The biography of the Borobudur Buddha...
It depicted a person's life in a completely different way.
In other words, before birth we decide what we want to do in next life,
A place and parents were to be selected for the task.
Of course, the birth of a person is somewhat similar to the Korean Univesity entrance examination system.
He would choose the next person according to his own secular grades.
And the end of the Borbudur Buddha's biography is.. It wasn't death
To be in a situation where you can do what you set out to do in this person and start doing it.
That was the hallmark of the Borbudur Buddha's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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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네이버, 다음등 어느 인터넷에서도 {보르부두루 사원}이라는 것을 한 장도 볼 수 없던 시절
한국의 꽃비님 초청으로 처음 인도네시아를 가서 만난 곳
보르부드르!
그 곳의 부처님 일대기는 많이 특이했다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은 것이 사람의 일대기 인데...
보르부드르 부처님 일대기는...
사람의 일생을 완전히 다르게 묘사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태어나기 이전에
자신이 할 일을 정하고
그 일을 위해 장소와 부모를 선정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어느 정도 한국의 입시제도와 유사하다.
자기 자신의 세세 생생 내신 성적에 맞게 그 다음 사람을 정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보르부드르 부처님 일대기의 마지막은..죽음이 아니었다
- 자신이 이 번 사람에서 하기로 한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그 일을 시작하는 것
그것이 보르부드르 부처님 일대기의 특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