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카스테라를 먹었습니다.

in bread •  2 years ago  (edited)

카스테라.jpg오늘은 어머니가 카스테라를 구워주셔서 먹었는데요.

아주 부드럽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양은 이쁘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는데요.

저는 모양보다는 질이 좋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맛있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감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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