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나에게 있어 무술이란 궁극적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것입니다.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것은 누구나 알다 시피 어려운일입니다
반드시 훈련이 따라야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비추어 볼수 있는 훈련
그러면 당신이 원할때 자신을 표현할수 있게 되어 있을겁니다.
슈퍼스타란 말은 그저 허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은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성장하고 진화해갈 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나는 표현할수 있을까
마음을 비우세요 물과 같이
물이 되세요 물을 주전자에 담으면 주전자가 되고
찻잔에 담으면 차가 되고 물은 흐를수도 있겠죠
바위에 부딪힐수도 있고 그러한 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