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5년 안에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in btc •  3 years ago 

골드막삭스그룹에서 아직까지 디지털 화폐의 인식률이 낮음을 언급하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금의 대안으로 디지털 화폐를 받아들이면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1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긍정론도 부정론도 결국 다 참고의견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화폐를 받아들인다는 전제라면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르게 되어 있어

크게 의미를 둘 만한 핵심적인 의견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지속적으로 금의 디지털화 대체재로써

비트코인이 부각되고 있는 것 만큼은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될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금(Gold)의 대안으로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를 받아들인다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1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금(Gold)의 대안으로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를 받아들인다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1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은행 외환분석가들은 이번 주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비트코인(BTC)이 '가치저장소(Store of Value)' 시장에서 금(Gold)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속 얻고 있어 향후 5년 안에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또 “비트코인(BTC)이 현재 '가치 저장소'[금(Gold)+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썼다. “우리는 비트코인(BTC)의 시장 점유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의 광범위한 채택의 부산물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적으로 향후 5년간 비트코인(BTC)의 '가치 매장' 시장 점유율이 50%까지 오른다면(전체 가치 매장 수요 증가 없이) 가격은 10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다.

가정적이긴 하지만 이 계산은 비트코인(BTC)이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지난해에 도달한 사상 최고치인 $6만8789달러를 깨트릴 것을 암시한다. 가치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현재 $4만2,387달러(기사 편집 시간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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