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8만달러 이상 돌파 예상, 4월 반감기 직후는 주의 필요

지난 주 64,000달러선까지 하락하면서 단기 급락했던 비트코인(BTC)이

지지선을 지켜내면서 67,000~68,000달러대로 반등해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낸스의 CEO인 리차드 텅이

비트코인이 올해 8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Kevin Svenson 또한

비트코인이 parabolic curve pattern의 4번째 Step에 돌입해

상승이 진행되 반감기 전 8만 3천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았는데요.

현재 많은 애널리스트나 주요 관계자 등이

비트코인의 8만달러 돌파를 예상하면서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에 대해서가 더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하나 주의해야 될 점은

이더리움이 호재로 여겨졌던 덴쿤 업그레이드 직후

호재가 소멸되어 단기하락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또한 반감기라는 호재가 지나는 직후에는

호재 소멸로 인한 단기 하락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올해 8만달러 이상 돌파 예상, 4월 반감기 직후는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