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과 해풍에 침식되고 퇴적한 암벽이 마치 수백권의 책을 쌓아둔거 같은 절벽이 멋졌던 채석강.
썰물때 내려가면 동굴까지 볼 수 있다던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맛가본게 아쉽다..
내려가서 신기한 바위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남긴거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아! 근처에 이순신 촬영지 있어서 기념으로 찰칵ㅋ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