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업은 신사업이고, 모든 행동은 다음 단계를 위한 초석이 된다
지금 하는 행동에 대해 누군가는 뒤로 비난을 하거나 확인받으려 하거나 소근거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 정답은 없고 새로운 시도는 늘 이루어져야 한단계 더 진보한다.
여기에 전제가 있다면 바로 '가능한 선에서' 정도 일 것이다.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는 과연 무엇이며, 내실을 키운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전히 세상은 변하고 바뀌는데 과연 현재 자리에 앉아 있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바뀌는 세상을 바라만보고 흐름을 타기에는 너무 늦다.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내던가, 실패하더라도 한 발자국 먼저 전진하는 그런 일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유행한다고 쫓아가고, 변화한다고 바꾸고, 안될것 같다고 하면 따라가는것은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스스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확한 비즈니스모델도 없던 시기에, 무작정 '무언가' 해보고싶었던 생각으로 사업의 영역에 뛰어들었지만 햇수로 10년,
다시 도전한건 2012년부터 6년째 접어들었다. 아직 작고 보잘것없지만 어느정도 파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스스로 인정하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세상이 알아주는것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사업은 포착의 연속이다.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생각 그리고 영감의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스쳐지나가는 생각일수도 있고 혹은 어느 시장이 크니까, 상황이 바뀌니까 , 변화가 시작되니까 찰나의 순간으로 경험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순간을 포착하여 어떻게 하면 더 큰 시류를 만들어 갈 수 있는것이냐 이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패스트팔로워 전략을 실행하라. 누군가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변화를 이끌어내면 바로 뒤이어 앞선 경쟁자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다 완벽한, 보완한 제품을 내 놓아야 한다.
사업의 결정체는 '제품'이다.
결국 우리의 서비스와 재화 모두 이용가능한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있다. 가장 중요한 제품에 집중하는것이 맞다.
훌륭한 홍보전략과 광고를 진행해도 제품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좋은 마케팅이 아니다. 결국 사용자가 왜 필요로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중요한것이다. 우리가 콘텐츠회사라면 콘텐츠가 제품이고, 플랫폼회사면 플랫폼이 제품이다. 본질에 집중하자 .
모든 사업은 새롭게 시작하는 신사업이다. 지금 사업이 진행되는 중에도 신사업은 여전히 추구해야한다.
그리고 이것은 실패하더라도 다음단계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Every business is a new business, and every action is the cornerstone for the next step.
Someone may be accusing, confirming or screaming back at what they do now.
But there is no right answer in the world, and new attempts should be made at all times.
If there is a premise here, it will be about 'as good as possible'.
What is the stage to take place, and what does it mean to cultivate the inner room?
Still, the world changes and changes, but what does it mean to sit in the present?
It is too late to look at the changing world and catch the flow.
Whether it is creating a new wave or failing, one step ahead of the other has become a more important age.
If you say that you are going to be fashionable, you want to change, and you think that you can not do it, then following up is buying another person's life.
We think that our life is done by oneself.
When I did not have an accurate business model, I thought I wanted to do something,
It has been six years since 2012 to challenge again. It is still small and small, but I am confident that I am making some waves.
But recognizing oneself is not very important, and the world needs more things to know.
Business is a continuation of acquisition.
There are moments of ideas, thoughts and inspiration that come to anyone.
But it may be a passing thought, a market in which it is big, a situation changing, a change moment in the moment, a moment of experience. But what is more important is how to capture the moment and make a bigger trend.
If not, run a fast follower strategy. When someone stands out or makes a difference in the field, we have to figure out the problems of our competitors ahead of us to make a more complete and complementary product.
The crystal of business is 'product'.
In the end, both our services and goods are creating products that are available. It is right to focus on the most important products.
If you have a good publicity strategy and advertising, but you do not have enough products, that's not good marketing. Ultimately, the product that focuses on why users need it is important. If we are a content company, content is a product, and a platform company is a platform. Let's focus on the essence.
Every business is a new business. Even while the business is underway, the new business must still be pursued.
And if it fails, it will be the cornerstone for the next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