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늦 더위가 사라졌다는 것은 좋네요.
이제 가을의 기분에 취해 볼 여유가 생겼으니까요.
과연 가을에는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요?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는 많은 먹거리가 즐비하게 늘어서겠군요.
RE: 2018년, 늦더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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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늦더위는 없다
2018년, 늦더위는 없다
그렇군요. 늦 더위가 사라졌다는 것은 좋네요.
이제 가을의 기분에 취해 볼 여유가 생겼으니까요.
과연 가을에는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요?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는 많은 먹거리가 즐비하게 늘어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