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램은 월세 스팀 램은 전세

스팀이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램을 운용하는지 알지 못한다. 알필요도 없고.
파워업하면 쓸수 있는건 맞는것같다. 량에 비례하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램을 스테이킹 자원으로 할당받아서 쓰는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오스는 램을 분리해서 알고리즘에의해 팔고 있다.스팀은 살필요 없다 파워업만 하면 쓸수 있다. 아님 임대 받던지.
이는 얼핏 램만 사는 방식이 싸보일수 있지만 임대가 불가능하다.
댑 개발자가 램을 확보하기에 어느 방식이 유리할까?
10% 램을 확보 하려면 할당방식은 1억개 필요하고 램마켓은 300만개 정도 라고 한다.
램만 사는게 싸다. 하지만임대료가 싸다면 임대 받는게 더쌀수 도 있다.
이오스는 6억개 스테이킹되어있다. 스테이킹 잇점이 없으니 물량은 더 줄수 있다.
임대가 된다면 투기수요가 없고 실수요자가 임대 받아서 램을 쓰면 된다. 램이 모자라면 bp가 증설하면 되고

공유지의 비극을 피하려다가 반공유지의 비극을 맞았다고 하던데 동의 한다.
처음 램마켓을 만들었을때는 어느정도 계산이 되었을것이다.낮은 가격을 충분히 유지하고 시장을 안정시킬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사실 램은 댑이나 에어드랍에 많이 필요 없는지도 모른다.
에어드랍에 40mb 정도 램이 소모 된다면 램을 사지 않고 계정이 램을 부담할수도 있다고 한다. 댑도 램을 계정가진사람이 부담하게 해서 만들면 될일이다.
계정이 많이있고 램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댑이 굳이 램을 많이가질 필요가 있을까?
스테이킹만으로 램확보가 된다면 램가격도 안정되고 계정만들기도 수월하고 램 여유도 많을것이다.

댄은 천재라고 불린다. 나 같은 흑우가 어찌 이 깊은 뜻을 알겠는가 마는 .
영국의 조폐 국장이자 천재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 조차 인간의 광기는 측정할수 없다고 했다.
램시장이 열리고 램이 낮은 가격이어야만 하에도 투기에 대한 광기는 예측 못했을수 있다.

램시장을 존치 할거라면 좀 더 강력한 방법으로 램 가격을 낮게 유지하길 바란다.
스팀의 SMT가 더 기다려진다.램 할당 방식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