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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  7 years ago (edited)

저도 왠만하면 큰 아이한테 잔소리 안합니다.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줄라고 노력합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고열 나고 경기 하고 그려면 진짜... 뭐라 표현 할수가 없죠. 그건 자식들 키워본 분들만 알죠...

그동안 해주신 스파 임대 너무 잘 썼습니다!!
진심으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뵐께요!
좋은 주말 되십시요!!!
이번에 진짜로 가즈아!!! 가즈아!!! 가즈아!!!

오늘 낮에 스팀을 좀 더 담아봤는데ㅎㅎㅎ
담자마자 또 귀신같이 떨어지네요ㅋㅋㅋㅋ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당 @_ @ 흐흐흐흐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비가 내리면? USB

OvtURcu.jpg

아악~~~ 귀여워욧 ㅎㅎ

시의적절한 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런 건 어디서 찾아오셔서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여윽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내용 까먹음ㅋㅋㅋㅋ 뭐야... 아재개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는 요런 게 아재개그네요 ㅋㅋㅋㅋ
3번에 럭키언니 남편분이 하신 개그는 로맨틱한 말씀 아닌가요?!?!?!

서울은 잘다녀가셨군요~

아들과의 생산성있는대화
부럽네요~

USB뽕짝 너무 웃겨요ㅋㅋㅋ
왜 휴게소는 그렇게 뽕짝만 팔아대는지~~

그나저나 스팀은 좀 살까요
뭐 정답은 본인맘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트로트매들리 이렇게 적혔으면 아마 안사왔을텐데...
앞에 한국가요 100선인가 200선인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아마 요즘 노래인줄 알았나봐요.
첨듣는 뽕짝이 왜이렇게 많은지.ㅋㅋㅋ
결국 울 아빠 품으로 갈거 같네요.ㅋㅋㅋㅋ

스팀은....넘 저점....ㅠㅠㅠㅠ
(전 현금이 없어서 못삽니다.ㅋㅋ)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깊고도 헤아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식도 언젠가 그마음을 알게된다는 사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돌고 도는 인생이네요.ㅎㅎ

우리 아들이 그래요 돌지나고부터 열만 나면 경기에 안절부절 난리였네요..ㅠ
며칠전에 오라이 했는데 더 좋은 매수기회를 주니 ...손가락이 간질간질 해요 ㅎㅎ

우리집도 아들 열만 나면 초비상...
근데 이게 아프기 시작하면서 열이 확 오를때 주로 경기를 하니
대처가 어려워요.ㅠㅠ
언제나 경기 한번 시작하고 열감기 시작이라는.ㅠㅠ

처음 아이가 아팠을때 무작정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달렸다는.....네살때부터 좀 차분하게 대응했던것 같네요.갑자기 추억소환 ~~^^

맞아요. 몇번을 뛰었는지...ㅠㅠ
(애들 어릴때 아픈게 제일 힘들다는....)

월급마다 매수하고있습니다 ㅎㅎ 저도 요즘 자주 부모님들과 진로관련된 이야기를하는것같네여.. 뭔가 걱정이 많으신것같아 죄송스럽네요..

아하..아들 입장이신가요?
부모님들은 뭐가 항상 걱정이지요.ㅎㅎㅎㅎ

아드님 덕에 서울 나들이를 하셨네요.
뽕짝도 즐기시면서요.ㅋㅋ

투자도 어렵지만, 버티는 것도 참 어렵네요.
전 잘 버틸 수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적어지는 건 좀 힘듭니다.
다들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네, 빗길에 드라이브 좋았어요. 운전은 힘들겠지만.ㅋㅋ

사람들은...
원래 뭔가 꾸준히 하는게 힘들어서 그래요.
2대8정도로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버티는 사람 2 그냥 떠나는 사람 8

스달이 확 오르면 또 좀 돌아오시겠죠?
북적북적....ㅎㅎㅎ

저도 아재지만, 뽕짝은 아직 듣기 힘들더라구요..

ㅋㅋ그쵸. 뽕짝은 한 육십은 넘어야 신나지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상상은 안가지만....ㅋㅋㅋ

아~ 누나 뽕짝이 왜요? 운전할땐 뽕짝 아닙니꽈?
운전할때 뽕짝 듣는 전~ 우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잘 자립하는 것을 보면 많이 뿌듯하시겠어요.

USB 뽕짝 신나겠는걸요 ㅎ

돈이 없어 물도 못 타고 있어요;; 그 때 살껄 그랬다고 후회할거 같네요.

ㅋㅋ돈은 항상 없는거 같네요.
전 작년에 중고책도 알라딘에 막 팔아가며 매수했는뎅..ㅋㅋ
금도 다 팔고.(얼마 안되지만...ㅋㅋ)

코인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하지 못하고
늘.. 촉으로 사다가 계단식으로 물리고 존버입니다..
이놈의 코인은 진짜 돈먹는 하마같다는 느낌이 ㅋㅋ
장성한 아드님을 보시면 뿌듯하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섭섭하실거 같아요..

  ·  7 years ago (edited)

ㅋㅋ그래도 항상 익절하신다고 제이님이 말씀하셨어요.ㅋㅋㅋㅋ
(존버의 여왕이시라고.ㅋㅋㅋㅋ)

애들은 어릴때가 좋긴 하죠. 힘들어도.ㅋㅋㅋ
(전 사실 지금이 더 좋아요^^헤^^)

전 자취할 때 어머니 오시면 좋았어요. ^^
잔소리도 듣다 보니 적응이 되었고 그게 저 생각해서 해 주시는 말씀이다 생각했죠.
이모랑 늘 같이 오셨는 데 이모가 더 무한반복 스타일이셨죠. ㅎㅎ
그때가 좋았어요.

ㅋㅋㅋ이모님까지.ㅋㅋㅋㅋㅋ
잔소리 잘 견디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 잔소리 엄청 시러해요.ㅋㅋ)

우리 내려야 오른다면서요?ㅋㅋ 여독 잘 푸세요~

다들 이렇게 잘 버티시니..ㅋㅋㅋㅋㅋㅋ

  ·  7 years ago (edited)

ㅋㅋ 그 것 외에는 길이 안보이니... 😭

오른다 했잖아!!!ㅠㅠ 스팀 저점이다 했는데 지하가 있네요 하허허

ㅋㅋㅋㅋㅋ지금 내리면 안됩니다.
바보돼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맞아요!! 곧 날라갈때 콧물 흘리며 쳐다만 볼수도요..!!

ㅋㅋㅋ지하라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ㅋㅋ 어제가 저점인줄알고 샀는데 또 내려가네요 ㅋ

전 3일전에 샀어요 ㅋㅋ 곧 하늘로 갈지도 몰라요!! 저희 로켓 준비 존버 가즈아!!

대학원다닐때 친구 집에서보내준 불고기가 생각나는군요.

큰 아이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큰 아이 군에 가 있는데, 진로가 늘 걱정입니다.
집에서 뒷 받침이 된다면 그러하지 않을텐데,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신랑분이 멋지신 듯합니다. 럭키님은 이름처럼 행운이시네요.
조금 더 잘 해주셔야 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

부모에게 아이들은 항상 어리게 보이는 거겠죠.
대학원 준비중이면 다 키우셨네요 ㅎㅎ

막줄에 대한 생각으로 이번 하락장에 소득세 환급받은걸로 스팀사고 적당히 또 리밸런싱 중입니다.
이게 잘하는짓인지는 내년되면 알것 같네요 ㅎㅎ

2학년 1학기이면 준비해야 하는거 맞죠? ㅎㅎㅎ

잘하는 짓이 되길 바랍니다^^^^

빨리 결정하고 준비하는게 좋죠~

바로 이거지요!

워우 대학교졸업한 아들이 있다구요??... 충격먹고 갑니다 헐퀴

ㅋ 아뇽 이학년이용~~
그거나 그거나인가 ㅋㅋㅋㅋ

투자는 위험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죠... 돈이라는게 ㅋㅋㅋ 그래도 멋지세요! 뉴비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변에 모두 존버족만 있어요 ㅋㅋㅋ 한 명도 안 내림 ㅋㅋㅋ

저도 아직 뽕짝 좋은 건 모르겠는데 젊을 때보다 음악을 안 듣게 되는 건 있어요. 어쩌면 이문세나 이승환 노래가 우리 세대의 뽕짝 아닌가 싶기도...

제가 저점이라고 사고 떨어져서 손절한 그 순간이 매수 타이밍입니다😎

아드님의 입장을 굉장히 많이 생각해주시는 것 같네요.
친구 같은 엄마일 것 같습니다.^^

우리아들도 어렸을때 야경증으로 고생했었는데
그때가생각하면 지금도 짠합니다 멀쩡히 끈것만도 대견하죠 ㅎ

그쵸. 저도 뭐 생각만 해도... 그냥 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견합니다.
@raah님도 아이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개막신의 아드님이 청년이 되었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잔소리 안하신거 참 현명하신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음악USB. 와우~ 신선하네요. 외국에 너무 오래있었나봐요... ㅎ

조금 매수 했습니다.
근데 고팍스에서 3일 걸린다네요. ㅎㅎ
첫 거래라~~

엄마의 이야기는 늘 공감이죠. ^^
보팅하고 보는 겁니다 ㅋㅋㅋㅋ

좀.. 이제는 올라줄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ㅠㅠ 저는 코인은 사진 않고 스팀잇만 합니다ㅎㅎ

신랑님이랑 투닥투닥 ㅋㅋ 그래도 약속한건 잘 지켜주시네요. 잔소리가 없으니 평화가 있나봅니다. 럭키님이 참 현명하신듯해요.
저도 엄마가 가끔 올라오시면 주방이 넘 깨끗해져서 좋아여.. ㅋㅋㅋ 와서도 청소해주는 엄마께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허허. 그래서인지 자주 안오시기는해요.. ㅋㅋㅋㅋ

  1. 청소는 잘 해주셨네요. 저도 그럴듯

  2. 첫아이에 응급실행은 부모라면 경험이 한번씩은 다 있죠
    저도 처음엔 응급실 두세번 지나곤 집에서 미진근한물
    맛사지 해줬네요.

3.아이에 진로에 매일 고민입니다.
아직 이것저것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 노력중이죠

4.뽕짝 메들리는 관광버스에서 듣는게 아주 맛있죠

  1. 음.. 이젠 바닥칠때 되었네여. 금방 올라가길 기대합니다.

럭키 누님도 대문이 아직 없으시네?
혹시 필요하시면 하나 만들어 드릴까용?

ㅋㅋㅋ넵!!!!

짬뽕 일기

로 만들어주세요.ㅋㅋㅋㅋㅋ

스팀잇 직원 @lucky2

미리 감사드립니다.(넙죽.ㅋㅋ)

다...
부모님의 마음이죠...

뽕작 많이 들으세요...ㅋㅋㅋㅋㅋ

엄마의 사랑이 한가득 느껴지네요.
(숫자쓰고 점찍고 한칸 띄워야 글이 정렬됩니다.)
그리고 뽕짝ㅋ노래는 언제 들어도 신나죠
ㅎㅎㅎ

아휴.....한칸 띄워야 되는군요. 그걸 몰라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이상하게 뽕작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

아드님이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정말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죠.
그런데도 자주 잊고 살게 되네요.^^

부모님이 막 치워주시면 감사하긴 한데....싫을듯.^^

의사는 뭘 어쩌라고 그러고 있냐며 집에 가라고 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건 아이부모라면 꼭 한번은 거친느 상황인듯.^^
무엇보다 5번... 5번 준비하고 있다 가자가자!!!!

지난번 글에 아드님 얘기가 나와서 픽션인가 내가 잘못봤나했는데.. ㅋㅋ전 왜 럭키님이 당연히 저보다 어린 처자일거라 생각한걸까요 ㅋㅋ

굉장히 큰 자녀분이 계시네요..
생각만해도 흐믓하시겠어요!
코인보다 큰 재산! ㅎㅎㅎ
아마도 곧 좋은 신호가 오지 않을까!
제가 다시 시작 했거든요;; ㅋㅋ
그러길 바래 봅니다^^

블로그를 하셨다고 했던것 같은데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역시 글이 맛깔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께서 너무 귀여우십니다. 아들이 군대를 다녀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군대가면 남편께서 매일 이불을 적실듯 ㅠㅠ

저도 어렸을때 잦은 고열 감기와 두드러기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너무 쌩쌩해졌어여ㅎ_ㅎ넘나 쎄진것..

mathetes님이 lucky2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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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네요 USB뽕짝이라니 ㅋㅋㅋ
    뭔가 수상한 조합인데 또 어감은 착착 잘 붙네요 ㅋㅋ

    뽕짝때문에 20년 늙었다는 말이 왜 이리 웃긴지요 ㅋㅋㅋㅋㅋ 부군께서 여왕님을 위해 많이 애쓰시는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투자도 자녀양육도 쉽지 않죠

    앗 살짝 첨보는 낯선 뉴비시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끈한 불금 되세요!!!

    18_엇뉴비다!.gif

    아드님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뿌듯하시겠어요. :)
    이제 곧 오르겠죠!! 희망을 가져요!! :)

    ㅎㅎ 유키님 글 좀 쓰세요~~~~~
    하려고 했더니 오랜만에 쓰셨네요.ㅋㅋㅋㅋㅋ
    (꾸준하게 하는거 보다 이렇게 뜨문 뜨문 하는게 더 힘들듯 한데
    대단하세요.ㅋㅋㅋㅋ)

    헤헤 그런가요 ? 왠지 늘 써야지써야지 하는 생각은 하고 살고 있답니당 ㅋㅋ

    작년에 오를때 샀을걸 하고 진짜 항상 후회 했는데 막에 이 말이 있어서 앗 내말이다 싶었네요

    그렇죠...ㅋㅋ
    투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ㅋㅋ
    (쉽지 않네요. 멘탈관리.ㅎㅎ)

    작은애는 그냥 뭘하든 애니까 저러려니 하는데 이상하게 큰애한테는 많은걸 요구하게 되네요...지금 큰애가 작은애보다 훨씬 어릴때부터....뒤에서 보면 11살도 아직 꼬맹이에 불과한데...애 키우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donekim님이 lucky2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replayphoto님의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늦은 후기: 마켓 셀러로서 다음 셀러들에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지를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고생많으셨어요!! 자 이제 lucky2님의 스팀마트에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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