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개교기념일에 대한 정보를 전혀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의외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무관심의 결과인지. 인천에서 서산까지 엄청 허탈할 것 같아요.
RE: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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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
학교에서 개교기념일에 대한 정보를 전혀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의외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무관심의 결과인지. 인천에서 서산까지 엄청 허탈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오가는 길 오늘 차가 안 막혀서 참 다행이었어요. 불행 중 다행이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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